히소카는 이미 모든걸 알고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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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는 이미 모든걸 알고있었음.이미 천공격투장서부터 히소카는 스멜을 다 맡아버림. 여단시절 겁나게 쌘데도 경호원 둘이나 붙이는 성격을 알고있는 히소카는 "니가 날 죽일 준비를 하고왔지만 나 역시 마찬가지야" 라는등 역강간 설레발 시전. 클로로가 관객들 이용할 걸 미리 알고 설명충시간에 혹은 맨 처음부터 번지껌 자체를 깜짝 텍스쳐로 질감을 바꿔 얇은 거미줄처럼 깔아놔 제츠로 숨겨놓음. 히소카가 관객석으로 따라가며 번지껌을 외친게 그 증거. 이미 그장면 이후 번지껌은 클로로에게 붙어있음. 가장 중요한 단서인 선앤드문의 각인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히소카는 다리든 팔이든 당할것임. 그 후에 각인이 터지려 할때 새겨진 몸 부위를 잘라서 번지껌으로 클로로의 몸에 붙여 "내마음을 받아줘★" 발기드립 날리면서 선앤드문을 봉인시키고 싸움! 353화 끝~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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