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쿠르타족이라면 사후넨도 납득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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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가 쿠르타족이라면 사후넨도 납득이 됨1.쿠르타족 성향과 맞지않아 청소년일 때 사고를쳐서 동족으로부터 쫒겨남 -> 여기까진 가끔씩 나오던 예상 2. 크라피카는 갓난아기였을 때 자기 친동생이거나 낯익은 이웃동생 3. 동족이 몰살당할 때도 "복수"라는 사명감은 별로좋아하지 않음 그냥 니들이 약해서 죽은거야 ~♠ 4. 대신 동족을 몰살한 집단의 최강자는 좀 흥미로운걸 ♥ 스스로의 천재성을 시험해보기위해 남자대 남자로서 붙어보고싶다 ♦ 5. 여차저차해서 막상 붙어보니 패배 ♣ 근데 뭔가 자신이 원했던 남자로서의 패배가 아닌 교활한 통수를 맞은느낌 6.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괘씸함 - 뒤늦게 깨달은 죽어간 동포들의 심정 - 여단의실체에 절망 - 원한 - 분노 7. 사후넨으로 승화 1.은 곧바로 이시다 작가의 히소카 과거사로 이어짐. 동족이 몰살된걸 안건 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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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히소카가 결국 클로로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죽기 직전에
크라피카한테 자신의 붉은눈을 보여주는 그림이 떠올랐습니다.
클로로는 그 자리를피해 마치에게 수술 받은 뒤,
히소카에게 파훼법을 전수받은 크라피카와 최후의일전을 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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