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정형화] 알쏭달쏭한 눈속임
계통별 : 방출계 & 강화계 & 변화계 & 구현화계
넨 능력
- 자신의 범위에 들어오는 물체 혹은 시야에 들어오는 것에 혼란을 일으킨다.
상세
- 엔의 범위에 들어온 물건을 투명하게 만든다.
- 엔에 들어있는 물건 혹은 생물의 위치를 옮긴다.
- 엔에 들어온 이의 시야에 작은 넨의 일그러짐을 만든다.
- 엔 영역 안쪽 설정한 구역에 미세한 착각을 준다.
제약
1. 기본적으로 [알쏭달쏭한 눈속임]은 엔의 영역 안에서만 발동한다.
1-1 엔을 발동하지 않으면 능력을 발동할 수 없고 오오라 소비만 된다.
1-2 [알쏭달쏭한 눈속임]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엔의 범위가 기본적으로 반경 25m가 되어야 한다.
1-3 기본적으로 인을 사용해야 한다.
1-4 능력을 발동하려면 엔을 구역에 지정을 하고 발동한다. 그 구역 밖으로 나가면 엔은 해제 되고 다시 엔을 발동해야 한다.
2. 엔의 범위에 들어온 물건을 투명하게 만든다.
2-1 지정한 물체에 넨으로 거울성질의 사각형 상자를 만들어 감싸 숨긴다.
2-2 거울 상자의 높이 넓이는 28.9cm x 30.2cm이다.
2-3 능력을 발동하고 거울 상자를 만드는 것에 횟수제한은 없으나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갯수는 3개이다.
2-4 거울 상자의 지속시간은 정확히 생성한 뒤 3분 12초 후 사라진다.
2-5 거울 상자를 만든 뒤 해제하기 전까지 움직일 수 없다.
2-6 단 상대방이 만지거나 인지한다면 거울 상자는 깨진다.
3. 엔에 들어있는 물건 혹은 생물의 위치를 옮긴다.
3-1 공간이동이 아닌 오오라로 [밀어] 움직인다.
3-2 일정 크기의 오오라를 방출해 민다. 이때 움직일 수 있는 거리는 최대 40.5cm이다.
3-3 무게는 최대 100kg까지 움직일 수 있으나 추가 오오라를 소비한다면 가능하다.
3-4 이 능력은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4. 엔에 들어온 이의 시야에 작은 넨의 일그러짐을 만든다.
4-1 엔 곳곳에 안개 형태의 넨 덩어리들을 잔류시켜 고정한다.
4-2 매우 적은 양의 오오라로 만들었기에 비눗방울처럼 상대에게 닿으면 바로 터져 버린다.
4-3 움직이지 않으며 건드리면 터지기에 만들 수 있는 숫자에 제한이 없으나 20개가 넘어가면 능력자 보인도 보이지 않는다.
4-4 생성된 후 자연적으로 터지는 시간은 2분 11초이다.
5. 엔 영역 안쪽 설정한 구역에 미세한 착각을 준다.
5-1 물건을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처럼 능력자 전면에 거울을 만들어 미세한 위치를 착각하게 만든다.
5-2 거울의 크기는 높이 넓이 최대 2m x 3m이다.
5-3 지속시간은 생성한 뒤에 최대 32초이며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다.
5-4 내구성은 약하여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정도이다.
5-5 사용 횟수는 최대 5번까지며 이는 엔과 능력을 해제했다 다시 발동하면 사용할 수 있다.
6. [알쏭달쏭한 눈속임]에는 조작계 계통의 하츠를 사용하지 않는다.
7. [알쏭달쏭한 눈속임]을 만들고나서 능력은 하나밖에 만들 수 없다.
8. 단 이후 능력을 만들 경우 조작계를 제외한 모든 계통은 최대 20%까지만 올릴 수 있다.
서약.
1. 이 능력과 다음 능력에서 조작계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 2시간 걸림. 집중력이 별로 없어서...
능력자를 상대로는 별로 그렇게 좋은 능력은 아니죠.
다만 모든 능력에 인이 설정되어 있고 충분히 조작계를 사용한다면 더욱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조작계를 완전히 봉인해버림으로써 상상을 초월하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엔에서 발동하는 능력이기에 상대 입장에서는 허공에서 갑자기 무언가 자신을 밀어내거나 뜬금없이 투명한 거울이 생겨나는 느낌.
그런데 넨 능력자들 사이에서 지정된 50미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거리인지라...
엔에서 나가면 뭐 유지야 되겠지만 그곳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오오라 낭비입니다.
게다가 강제적으로 제츠를 당해버린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