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 대한 무서움이 확 와닿았다.
한계를 뛰어넘은 네테로의 무술 백신관음을 맞고도 버틴 종의 정점에 선 메르엠이 핵 한방에 무용지물
메르엠이 넘기엔 이미 인간의 기술은 발전한 상태였다.
근데 끝부분에 작가가 하고자하는말은 뭘까?
나라간 나라 서로간의 지배를 위해 살아가는 사회에서 무참하게 희생을 한다는점에서 인간과 개미는 똑같다고 말하는 걸까?
헌게인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핵에 대한 무서움이 확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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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 대한 무서움이 확 와닿았다.한계를 뛰어넘은 네테로의 무술 백신관음을 맞고도 버틴 종의 정점에 선 메르엠이 핵 한방에 무용지물
메르엠이 넘기엔 이미 인간의 기술은 발전한 상태였다.
근데 끝부분에 작가가 하고자하는말은 뭘까?
나라간 나라 서로간의 지배를 위해 살아가는 사회에서 무참하게 희생을 한다는점에서 인간과 개미는 똑같다고 말하는 걸까?
헌게인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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