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보면서 느낀점인데
뭐랄까 헌퀴들을 노린 극장판이라기보다는
그냥 저연령층을 노린 것 같은 전개네요 마지막의 우정 빠와 묘사라던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크라피카가 주연이라면서 어쩐지 키르아가 주역인 것 같음 ㅡㅡ;;
전체적인 중점 내용도 크라피카가 활약하는게 아니라 키르아의 갈등과 그것을 극복하는 키르아와 곤의 우정같은 내용이었고
어
그냥 이럴거면 크라피카가 주역이라고 광고하지 말고 이러이러한 배경에서 키르아랑 곤이 우정을 쌓아간다,라고 광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