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결말은 4인방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언젠가 완결 낸다는 전제하에요
요즘 유유백서 보고 있는데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좀 많이 막장이지 결말 자체는 훈훈하고 좋네요
주인공들이 그동안 고생한거 다 돌려받은 느낌임...
헌헌은 일단 크라피카 생존여부부터 불투명하지만 갠적으로 살릴 명분은 많다고 봐서
처음 시작때처럼 4인방으로 마무리 잘 냈으면 좋겠네요 유유백서처럼 다같이 어디 쉬러 떠나서 4인방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되도 좋고
아무리 멘붕물 좋아하는 토가시여도 보면 항상 소년만화 본분은 지키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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