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가 카이토랑 싸울땐 거의 노하츠였다고봄
그 완구수리자 만들때도 난생처음 능력이란걸
만드는듯한 느낌이었음
아니면 카이토 가지고 즐겁게 놀다가 '한번 전력다해볼까?' 할때 흑자무상 개발해서 원턴킬 한거일수도 있고
저거 헌헌갤에 갈드컵열렸던 논쟁인데 결론이 피트가 카이토랑 싸울때 노하츠였거나 흑자무상을 거의 마지막에, 한번 전력을 다할때 자신도모르게 개발한거임
초반부터 흑자무상 개발했으면 초단위로 싸움이 끝났겠지
즉
1. 카이토랑 싸울때 처음부터 끝까지 노하츠였다
2.카이토랑 싸울때 고양이가 쥐 가지고놀듯이 가지고놀다가 막판에 '한번 전력이란걸 내볼까?' 라는 마음으로 자신도모르게 발현한 능력이다.
뭘 어떻게보든 카이토정도면 클로로~비스케급 강자같은데 피트가 흑자무상키고 덤비면 초단위 컷날거같고 (초단위 컷도 달인급 넨능력자야 가능함. 슈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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