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보면 호위군은 쎄긴 쎈데 그리 심해보이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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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면 호위군은 쎄긴 쎈데 그리 심해보이진 않아요자꾸 강함서열에 메르엠 네테로 호위군외 밑으로는 쩌리 취급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장면을 보면 키르아가 '아마도 카이토 혼자였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겠지' 라는 건 한팔 없는 리스크가 컷던 것이죠. 승산이 없는 싸움은 아니었다는 거죠. 카이토<피트 혹은 카이토<=피트 일 수도 있죠 네테로 말 중에 피트보고 나보고 쎌 것 같다고 하는 건 네테로 성격을 보면 진담반 농담반으로 말한 소리고 이 말은 네테로>=피트 라고 볼 수 있겠죠 '지금은 나같은 놈들이 널려 있다, 내가 넨의 최강자였던 건 반세기 전의 이야기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바로 진,실버 외 등등이란 소리죠. 진,실버 외 등등 >= 네테로 확실하진 않지만 메르엠을 이길 자가 없다는 건 거의 분명한데 호위군을 이길 자가 없다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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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다고해도 너덜너덜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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