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혼자서 원신 정리는 무리지
녀석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이미 많은 양의 모태 바다의 힘을 흡수했고, 이 별의 모태 바다와 하나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령 티바트를 통째로 파괴해도, 그 고래는 살아남아 다른 세계로 이동하겠죠
- 대륙 파괴해도 멀쩡히 생존 가능
그 「고래」는 티바트에 속한 존재가 아닙니다. 눈물을 흘리며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 괴물이죠.
녀석은 이 별의 모태 바다 에너지를 빨아들이면서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고요.
모태 바다 에너지가 바닥나게 되면, 녀석의 다음 목표는 바로⋯
- 성간여행 가능
얘보다 대권 완전히 차지한 용왕인 느비예트가 월등히 강하고
라이덴 종려는 느비예트랑 비견될 수 있는 존재고
수르트알로기, 스커크가 저새끼 애완동물로 부려서 얘네도 쟤보다 강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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