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휘모리 아직까지 안 죽이는거보면
무언가를 하긴 할 거 같은데
팔 다리도 굳이 싸움 거의다 끝났던 상황에서 자른거 보면
작가가 일단 신들 날뛰는거에 휘모리가 끼어들지 못하게 한 거 같은데
지금 생각 가능한 시나리오가
1. 모리 돌아온 직후에 누군가를 구해주고 "수고했다" 한마디 듣고 소멸
2. 한대위 혹은 유미라가 부활할때까지 살려두고 휘모리 죽기 직전에 작별인사 시켜줄려고 아직까지 살려둠
3. 누군가가 회복시켜주거나 자기 스스로 제천대성 모드로 회복 후 (아마도) 진모리와 함께 싸움 참여 (본체와의 거리 설정 최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