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가라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네.
사가라가 그렇게 약하고 비굴하게 살아왔나?도 아니고.
여성형 나스티카들한테 행패부리고, 바스키나 간다르바족 구원요청하러갈 정도로 상위 나스티카도 죽어나간 아난타 구출전 때도 살아남을 정도면 그냥저냥 상위권 나스티카에 애인들도 종족 2~3인자들이라 호화롭게 잘먹고 잘살았을테구만.
최근에야 좀 비겁한 수단으로 왕되서 동족들에게 핵민폐 끼쳐서 쌍욕먹는거지.
아니 대체 왜 인간 1한테 열폭하는거임?
인간(나스티카)이 타고난 개미(인간)의 왕이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꼴아보고 개긴다고 ㅂㄷㅂㄷ거리는거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번에도 열폭할 요소가 하나도 없음.
그냥 목적만 딱 챙기거나 테릴 끔살시키면 그만인데, 왜 히스테리부림?
카레곰찡 감정선은 진짜 이해 안가는거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