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썼는데 좀 봐줘라
이 바다는 사황앞에 무릎을 꿇거나 아니면 싸워야 하는 잔인한 바다이다.
과거 20여년전 골드 D. 로저 외에는 이 바다를 재패한자가 없었다.
그리고 한 사내(몽키 D. 루피)는 이 바다를 재패하러 항해를 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낙원에서는 국가, 해군을 자극하지 않으면 비교적 자유로운 항해가
가능한 바다였으나 다시 레드라인을 넘는 순간 위대한 항로 후반부이며
비상식적인 섬과 혹독한 기후 그리고 거인족조차 즉사 시킬수 있는 생물들이
우글거리며 이 바다에서 황제로 군림하는 4명의 해적이 버티고 있다.
이 바다에서 항해를 허락받으려면 사황앞에 무릎을 꿇거나 아니면 사황과 처절한
분투를 해야하는 잔인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어설픈 각오로 이 바다로 온 자가 기다리는건 죽음뿐...
이 바다에 이름은... 신세계!(신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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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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