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07화 확정 글 스포일러.txt
907화 공허의 옥좌
마마와 카이도와 통화
마마는 자신에게 큰 빚이 있는 카이도에게 밀짚모자의 목은 자신이 가져가게 해달라고 한다.
카이도는 온다면 죽여서 보내겠다고 한다.
이것은 상담이 아니라 통보라고 답하며 통화 종료
둘의 통화를 감청한 해군본부는 매우 당황
키자루는 본인이 출동할까 말을 꺼내나 와노쿠니 사무라의 전력을 알지 못해 보류된다.
판게아 성 옥좌 통칭 "공허의 옥좌"에 스테리가 찾아온다.
옥좌에 앉아도 괜찮은지 물으나 측근이 만류한다.
옥좌야말로 세계의 중심이자 누구도 앉을 수 없는 평화의 증표.
단 한명의 왕도 있을 수 없다며 설파.
하지만 스테리는 그런 말은 전혀 듣지 않으며 그저 앉고 싶기만 한다.
시라호시가 천룡인 차를로스에게 포획된다.
레오가 찾아나서지만 루치가 방해한다.
루치는 지금 내가 멈추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난다면 충고.
그래도 넵튠왕은 딸을 되찾고 싶어 차를로스에게 접근한다.
거기에 나타난 또다른 천룡인 묘스가르드 성도 차를로스 성을 힘껏 후려친다.
전력으로 당신들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묘스가르드 성
세계 최고의 권력 오로성이 기다리는 권력의 틈새
거기에 나타난 샹크스
무슨 일인가?
지금은 레벨리. 입장상 군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지
너니까 시간을 내준다
고맙소
들어보지
어떤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출처: 원버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