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달성

그래 이미 전 계정들은 정지먹은지 오래지. 그런데 님은 나보다 더 심한 것 같더라? 계정이 뭔 10개 이상이나 되시나봐요 어? 그보다 내가 원하는건 님이 날 이런 식으로 스토커마냥 계속 쫓아댕기면서 상대방인 나에게 암걸리는 저격질 짓거리는 이제 그만 좀 하시길 바라는 것임. 내가 그전에도 말했다시피 나한테 뭔가 악감정이 있어서 계속 이러는 것 같은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내가 님한테 도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더 이상 이런 짓을 안하고 살건가? 나한테 뭘 원하시나? 나를 스토커마냥 뒤쫓아와서 내가 싫어하는 짓거리 하는거 굉장히 힘들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 내 집사람 사진 막 올려대고 집적거리는 것이 머리끝까지 화가났으며, 이 인간이 나한테 대체 왜 이러지? 나한테 뭔 악감정이 있다고 이렇게 광적으로 날 힘들게 하지? 진짜 적당히를 모르네 등 엄청 짜증났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난 마벨이나 야에가시 그런 부류들 굉장히 싫어하는거 알잖아? 죄다 야한 것만 그리는데 좋은 시선으로 보일리가 없거든. 님 기준이야 뭐 그런 애한테 인정받아야 인정해준다느니 그건 님 자유야. 허나, 난 우리 한국인들 위주로 제대로 인정받기위해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살고 있어. 때문에 남의 노력에 기름칠은 하지 말았으면 하거든?

그래서 말인데, 내가 그쪽한테 뭘 해주면 더 이상 내가 싫어하는 짓거리들을 멈추고 조용히 님 인생을 살 것인가? 내가 어떻게 해줄까? 뭘 원해? 이제 그만 좀 끝내자. 농담하는게 아니야. 난 정말 지쳐. 님이 그만하면 나도 화를 낼 이유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지. 오늘도 봐봐. 님이 안보여서 이제 그만하고 갔구나 싶었는데 부계정 파서 들어와서 아까같은 짓 또 하려는게 너무 싫어. 아무튼 내가 그쪽한테 뭘 해줄까. 무릎 꿇고 절이라도 해줘야 더 이상 날 그만 괴롭게 할건가? 말해.

2023-05-05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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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428]

디지땅

10개요?? 그렇게까지는 갖고있지 않고 그렇게까지 맹글어가며 억지로 생명유지를 하며 활동하고픈 마음도 없고...
어쩌면 저 말고 다른 멤버중 하나일수도 있고... 적을 속이려면 아군 먼저 속이란 말도 있듯이 저한테도 얘기 않고
활동중인 사람이 있을 가능성도...? 아니면 저희가 모르는 또다른 세력(?)이 있을수도 있고요. 그간 님이 벌여온
일들이 있으니 굳이 저희쪽 사람이 아니여도 이 사이트 자체에서 님한테 좋지 않은 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고요.

그리고 톡방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런 독보적인 의사표현(...)을 하시면 어지간한 성인군자가 아니면
없던 악감정도 생기겠죠;; 아까도 말했지만 전 좋은 사람이 아니고요. 그리고 자꾸 집사람, 집사람 하시는데...
몇번을 얘기했지만 인정받는 방식을... 아니, 됐습니다. 공식이 어쩌니 오프라인이 어쩌니해도 결국엔 지금의
방법을 고수하실테니... 마치 전교 1등이 되려면 당연히 전교에서 제일 성적이 좋아야하는데 반에서 1등이니
내가 1등임 이러는거 같은... 각자의 방식이란게 있으니 어디까지 할수있을지 몰라도 무운을 빌도록 하지요;;

2023-05-05 2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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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아니 내말이 이해가 안가는것 같은데 더이상 님의 그런 저격질 행동 때문에 내가 암걸리고 화가 나니까 그만 좀 하라고요. 내가 님한테 뭘 어떻게 해줘야 님이 멈추고 그만하고 살거냐고. 내가 예전부터 말했지 그만해라 나 힘들다 그만 좀 해라 어? 내가 님한테 뭘 했어? 있으면 내가 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우리들에게 더 이상 접근하지 말고 그만 좀 하세요 미칠 것 같으니까. 님이 내 집사람 사진 도배질 하지 않았어도 상황이 더 악화되질 않았고 님 때문에 너무 열받고 짜증나. 그렇게 내가 빨리 삭제해라 지워라 노래를 불러도 결국 무시해버리니 이 사태가 일어나서 내가 집사람에게 마음고생 하느라 너무 힘들어 어? 난 그냥 님이 여기서 떠났으면 좋겠어. 내 뒤쫓으면서 또 나 힘들게 할 생각이잖아. 그냥 가주면 안돼? 내가 그쪽에게 뭘 해줘야 나와 집사람에게 집적대고 저격질하는걸 멈출겐가? 그리고 아직까지도 또 내가 집사람 호칭 부리는게 뭐가 마음에 안든다고 그러는데? 사람 응원해주는게 그렇게도 싫어? 됐고, 그냥 가주라. 님의 일상생활이나 하고 살고 나 좀 그만 괴롭게 했으면 한다. 계정 10개 이상의 범인이 도배 저격질하는거 님이 아닌건 알았으니 됐다,

2023-05-06 0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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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질리도록 말하는데 도배질 제~발 그만 하라고. 정상적인 것 좀 올리고 살면 안돼? 내가 자네한테 뭘 잘못해서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는진 몰라도 그만 좀 하자 제발. 내 집사람한테 '넘볼 생각, 집적댈 생각' 하지 말고 님 할 일이나 하고 살아. 내가 바라는 건 그것 뿐이니까. 그쪽이 좋은 사람이 아니든 뭐든 간에, 최소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줄 생각하면서 살지는 말아 알겠지? 내 댓글 읽씹한거 같은데 님이 이제 그런 행동 좀 그만 하도록 내가 뭔가를 해줄게, 서로 피해를 주지 말고 살자. 내가 님한테 머리 박고 뭔가를 해줘야 되냐? 내가 뭘 해줘야 이제 그런 이상한 짓 그만하고 살 거냐. 난 이제 이런 싸움 끝내고 싶어. 님도 끝내고 싶지 않아? 조용히 좀 하고 살자.

2023-05-06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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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도망치느니 뭐니 헛소리하시는데 남의 행복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제.발. 할 얘기 있으면 나한테 쪽지나 댓글로 얘기하십시오. 나에게 직접 와서 얘길 하도록 하고, 그리고 제발 여길 떠나주시길. 나와 집사람에게 허튼 짓 계속 할까봐 불편하고 딴데 가서 노시길 바람. 딴데 가서 드래곤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노시길.

2023-05-09 1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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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조용히 잘 있다가 갑자기 또 사람 힘들게 만들지 마시고, 사람 만나서 등산이나 하면서 막걸리든 부추전 먹으면서 살고 제발, 상대방 좀 그만 힘들게 하고 삽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저격질 좀 그만하고 그만 괴롭히고, 딴 곳 가서 놀고 할 얘기 있음 나한테 직접 와서 말하시길.

2023-05-09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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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뭔말만 했다하면 거기에 일일히 반응하며 저격이네 괴롭힘이네 하는 생각좀 버리시길...
그리고 재밌는 글도 많고 유용한 정보도 있고 새소식 공유도 하는 등 즐겁게 지내는중이니
떠나는건 힘들것 같구려;; 애초에 개인적인 문제로 자꾸 떠나라마라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더 저격인거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 (ㅇxㅇ)

그리고 전이랑 막걸리라... 집에서 밭을 하고 있고 거기서 이것저것 심고 때되면 수확하고
요리하고 그러는데... 최근에 쑥이 대량으로 뽑혀서 집에서 쑥향이 진동하고 그걸로 전도
부치고 국도 끓이고 하는데 쑥전도 꽤 맛있다오. 쑥 말고도 당근이나 감자 등으로도 부쳐
먹기도 하고요. 노동과 수확의 보람이라 할수있죠 ㅇㅅㅇ)b

그리고 산이라... 20대 시절까지는 여러 산을 다녔었더랬죠. 요즘은 동네 뒷산 정도지만...
어째 점점 갈수록 오프라인 활동이 줄고 있단게 좀 씁쓸해지는거 같구려;; 그러니 님도
늦기전에(?) 이런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활동도 좀 해보며 지내봅시다... 는 제가 할말은
아닌거 같지만...;; 아무튼 열심히 사세요(?)~

2023-05-09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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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아, 드래곤볼 얘기를 안했네요. 짧게 얘기하자면...
제 마음 속 드래곤볼은 GT에서 끝났습니다.

2023-05-09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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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할 얘기 있으면 나한테 와서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의 노력을 헛되이 볼 생각 말고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그런 헛된 소리 하지 마십쇼. 님은 남이 잘 되는 꼴이 보기 싫은 거잖아. 그래 뭐 님 같은 사람이야 있을 수 있지, 근데 적어도 남이 뭔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것에 힘을 쓰고 있으면 거기다가 방해를 한다든지 토를 달든지 등은 말아주면 좋겠어. 난 나와 집사람의 사랑을 잘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이 더더욱 많았으면 좋겠어 그게 내 바램이니까.

그러니까 제발 사람이 힘들어하니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좀 하시길 바람요. 그리고 할 얘기 있으면 나에게 와서 얘기하십쇼 그래야 내가 이해가 빠르니까 알겠지?

2023-05-09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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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님이 올린 것들 다 삭제하세요. 제가 매번 말했습니다 저와 집사람 관련해서 신경 끄고 사시라고.

2023-05-12 0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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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내가 신경을 못쓴 사이에 틈만 나면 계속 올리는 행위 좀 그만 하면 안됩니까? 계속 ㅎㅁㄹ와 엮이는 짓 좀 노골적으로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일부러 왜 그런 행동을 하시는지 모르겠거니와, 사람이 싫어하는 걸 잘 알면 그만해야 하는 것이 매너 아닙니까? 계속 그렇게 인성질을 하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800.

2023-05-12 0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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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아무튼 간에, 제 집사람에게 신경 끄시길 바랍니다. 내가 계속 말하잖습니까 제가 매우 신경이 거슬리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거 님도 매우 잘 아실 테죠? 그럼 이제 그만 좀 하시길. 언제까지 그렇게 남 속 괴롭히고 살 겁니까. 그만하라면 그만 좀 하십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23-05-12 0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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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사람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짓 그만하고 1절만 하고 살고 나와 울 집사람에게 함부로 다가오지 마라. 그리고 섬란 말고 제발 다른 거나 올리고 살아라.

2023-06-01 0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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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45]

인간맨

축하합니다.

2023-05-06 0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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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정말로 이 모든게 1명이 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하는짓이라고
생각하시는거요? 진심으로?? 위에도 얘기했지만 님이 여기서
해온 짓들이 있고 그로인해 님 곱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거라고... 그리고 그 금지행위를 본인은 안한것처럼 말씀
하시는게 참으로 ㅇ...

그리고 거의 여기 살다시피 하시는 분이 신경을 못쓴 사이 같은
소리를 하시고 있대요;; 그러믄서 누가 누구더러 cctv라고 하고
있는건지 원...;; 그리고 인성질이라... 뭐, 여태동안 나름 쌓아온
이미지도 있고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 있으니 그건에 대해선
얘기 않기로...

2023-05-12 0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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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나는 톡방 외에 해온 짓이라곤 없는데? 그리고 이미 갈등을 일으킨 사람하고는 화해해서 갈등 해결은 했거니와 지금은 님과 님을 비롯한 누군가가 나와 집사람을 저격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에 내가 님은 분명 계정이 5~10개 정도 존재하는 것 같다 이렇게 의심을 한거지?

그리고 내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딴 소리로 회피하지 마시고. 딴 사람 얘길한게 아니라 님에 대해서 내가 물은 거잖어. 그리고 모르는 게 약애 그러는데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 난 지금 이 갈등이 더 이상 일어나기 싫고 해결하고 싶어. 해결을 다 하고 집사람과 아무 탈 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싶군요. 내가 님에게 어떻게 해줄까. 님에게 머리박고 뭔가를 해줘야 그만할거야? 피하지 말고 나에게 악감정 등 있으면 다 말하고 더 이상 나와 집사람을 괴롭게 하지 말아주시기를.

2023-05-12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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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그리고 일단 확실한건 님을 비롯한 '누군가'가 다수 계정으로 나와 집사람을 위협하고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알 것만 같은데, 혹여나 톡방 내부 인물 소행인 것을 알게 되면 나에게 반드시 전하시길, 또 알고 있는데 나에게 숨기려고 모르는게 약이네 그러지 말고. 난 이 문제를 해결해버려야 속이 편하고 집사람도 안전하고 내 자신도 편해질 것 같네.

2023-05-12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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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님은 몰라도 됨'의 뜻으로 한말은 아니긴한데...; 아무튼... 갈등을 해결했다고 여기고 있지만
그럼에도 (님 기준)저격은 끊이지 않고 그게 저 혼자 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이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고 여기신다면...
제대로 헛짚으셨네요. 뭔가 비범한 팬아트가(그거 처음보고 '저게 뭐옄ㅋㅋ'하고 한참을 웃었...) 올라오긴 했는데
전 왠만하면 공식 일러 위주로 올리니까요.

톡방쪽 사람들은 글쎄요... 일단은 다른 정보 공유(만화,애니,피규어 등)를 목적으로 링크를 몇개 남기긴 하는데
님 관련된건 가급적이면 피하는 편인데 아마 둘러보면서 님이 여기 있다는걸 알게된 사람이 있을 가능성도 있긴
하겠네요.(닉네임부터가...) 근데 알게 되었다고 굳이 님한테...? 실상 톡방에서의 님은 거의 금기어 취급이라...

에... 그리고... 또... 뭐라 해야하나... 정말로 지키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맘 단디 먹고 이런 억까(?)들이 와도
'훗, 같잖은 짓을...'하며 흘릴수 있을 만큼의 경지에 이르셔야... 그 마인드로 실제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지킬수
있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은 남말할 때가 아니잖아!!!!(눈물) 아무튼 열심히 사세요(?)

2023-05-12 2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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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해결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세요 나이 먹었으면 응? 나는 그쪽의 지속적인 저격질 때문에 굉장히 괴롭고 힘들어. 장난 하는게 아니야 정말 힘들어. 님이 내 생각을 하면 좀 멈추려고 해봐라. 언제까지 그러고 살 건데? 멋대로 계속 그럴 건가? 도대체 그런 짓을 하는 이유가 뭐야. 그만하면 안돼? 드래곤볼 사진을 올리든지 등 좀 괜찮다 싶은 사진을 올리고 다녀 봐. 그리고,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라고 했어. 그런데 왜 계속 무시를 하는지 말해. 그냥 내가 지금까지 님에게 말하라는 것들 다 말해.

2023-05-13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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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님아, 상대방의 말 무시하는 행동 그만하고 진지하게 읽고 대답이나 해. 상황 파악, 사태 파악을 제발 좀 하시도록.

님이 내 집사람 사진(그것도 수위가 높은 사진 위주로 올리는 저격질) 도배질 하는 행위를 할 수록 상황이 더 악화된다는 사실은 잘 알아둬. 내가 계속 지워라 지워라 애원하면 제발 좀 지우고 그리고 이제 그런 행동을 그만했으면 해. 그리고 님의 그런 행동 때문에 남편인 내 입장은 뭐가 될 것 같나? 굉~장히 불편 할 거야 그렇지? 또 '님이 뭔데' 같은 헛소리하며 도망치지 말고. 님이 나와 집사람을 도와주고 싶거든 님에게 사모님인 입장에서 내 집사람에게 뭔가를 잘해줘야 하지 않겠어? 그래야 지켜보는 내 입장에서도 뿌듯하고 그러잖아?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태 파악을 했으면 좋겠어, 어른이면 어른 답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지. 나는 님이 '저 때문에 님이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셨군요...그만 할게요.'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으면 좋겠어. 아무튼, 내가 답변 기다릴 테니까 어서 빨리 읽고 답하시도록.

2023-05-13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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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하... 그래 뭐... 저지른 짓,도망,주제파악... 그게 지금 님이 나한테 할 소린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뒤에서 해왔던
그리고 방금 막 블로그에 올린 '아름다운 글'들을 보고도 대체 뭐가 문제냐고 계속 물어봐? 이게 진짜 더 뻔뻔하고 한심한거
아닌가?? 나야 뭐 군대,직장,온라인 게임 등 하면서 온갖 욕지거리랑 트집에 내성이 생겨서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진작에 고소당했지;; 그래놓고 댓삭튀로 도망이나 치고 있는 주제에 저한테서 좋은 답변이 나오길 기대해요? 당신이나
정신차리고 현실을 좀 살아요, 네?!

2023-05-14 0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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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하...답답하네 그러니까 계속 그 따구로 의미불명스러운 소리 하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내가 예전부터 내가 뒤에서 뭘 했는데? 내가 뭐 아무 이유 없이 사람 막 욕 하고 그러는 정신나간 사람 아니잖아 어? 내가 지금 그쪽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니까 님이 얘기 한대로 블로그에 '아름다운 글'을 올리며 님에게 그만하라는 식으로 얘길 한 거잖아 어디가 뻔뻔하고 한심하다는 거냐니까? 나한테 왜 계속 이 짓거리를 하면서 저격질하는 것이며,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자세히 말하라고 이 사람아. 현실이고 나발이고 내가 님에게 어떻게 해줘야 저격질을 그만하고 님 인생이나 조용히 살고 그럴 거냐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면 고소니 뭐니 하는데 자신이 누군가를 무척 기분 나쁘게 했고 그것이 누적이 되어서 결국 그 사람이 참다 못해 본인에게 온갖 쌍욕을 날리며 화를 분출을 하면 그건 말 그대로 자업자득이기에 고소를 한다는 건 뻔뻔한 일이지. 다만, 자신이 그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 사람이 자신에게 온갖 심한 말 하고 그러면 고소 할만 하겠지. 설~마 당신이 나에게 아무런 잘못 없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대놓고 노골적으로 내 집사람 사진과 그러한 사진들을 도배질 하며 저격질을 하며 내 속을 터트리게끔 했으니까.

2023-05-15 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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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589]

디지땅

'내가 지금까지 뭘했냐'라... 정말 몰라서 묻는거요? 여태
써온 '아름다운 글'들의 수준을 보고도? 그래서, 지금까지
해온 그 '아름다운 글'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
가상적인 면이 아니라 현실적인 면으로 봤을때 어느쪽이
더 문제일까?

그래놓고 뭐가 문제고 뭐가 뻔뻔하냐고 하며 모든 문제가
본인이 아닌 다른곳에 있다고 여기는게 참... 으유;;

2023-05-15 0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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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설마 내가 님에게 욕한 것 때문에 지금까지 날 괴롭게 하면서 힘들게 했던 건가? 맞아 아니야.

2023-05-15 0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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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당장 지우고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세요. 계속 그러는 거 안 지겹습니까? 다른 것에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2023-05-16 0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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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제가 님에게 말한 질문은 무시하면서 제 집사람 사진 도배질은 참 열심히 하시는군요? 그만 좀 하시라니까?
저번에 내가 말한 질문 어서 대답이나 하십쇼. 내가 님에게 어떻게 해줘야 나에게 계속 지속적인 저격질 하면서 도배질 등 나를 힘들게 만드는 그런 짓 그만하고 살 겁니까.

2023-05-16 0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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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812]

디지땅

일단 제가 이러고있는 이유는 12일자 오후 댓글에 얘기하긴 했습니다만...

2023-05-16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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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그러니까 이유가 뭐냐고요 이 사람아. 찾아보니까 이유는 없고 지키고 싶다면 니가 참고 넘겨라는 식의 댓글밖에 없는데 어? 이유가 뭔지 확실하게 말하라고요 나 이런 식으로 싸우는거 지긋지긋하고 제발 그만 했음 좋겠어 어? 그래서, 이유가 뭔데?

2023-05-16 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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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그리고 오죽하면 잘 견디고 참고 넘기겠네요? 난 사랑하는 내 여자가 누군가에게 모욕당하거나 넘보고 집적거리거나 안좋은 소리 등이 나오면 굉~장히 기분 나쁘고 신경 쓰이고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내 자신의 이미지가 나쁘게 되든 말든 지키려고 애쓰고 그럴텐데 입장 바꿔서 님은 나같은 상황이 오면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가 누군가에게 도배질 당하고 모욕당하는 등 그러면 남들이 내 집사람에게 저러든 말든 난 신경 안쓰련다' 이런 식으로 무신경 하고 지내실 건가 보죠? 아무튼, 님이 말한 12일차니 뭐니 난 모르겠고 이유가 뭔지 자세히 말해보십쇼

2023-05-16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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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787]

소우지남편♥

하...사람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겁니까. 딴 일 때문에 답장을 못하시는 겁니까? 이유가 뭔지 모르니까 내가 보낸 채팅들 읽고 어서 얘기 해 보십쇼. 요즘 하도 님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서 피로가 많이 쌓이고 지치고 그러기에 못 기다리니 내일 안까지 답장해주시기를. 이제 제발 서로 으르렁거리는 짓 그만하고 서로 원하는 것 있으면 하고 끝냅시다.

2023-05-16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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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812]

디지땅♥

일단 보내주신 쪽지에 대한 답변은... 아직도 제가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는건 심히 헛된 희망을 가지신것 같군요;;
애초에 좋은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이 될 생각도 없고... 그리고 톡방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봤습니다만... 물론
쪽지 내용도 함께요. 예상하신대로 '어쩔건데?ㅋ'가 나왔고 '쟤 저기서 저러고 있었냐?'라던지 '여전히 XX같구만'
이라던지 예상대로 좋은 얘기가 하나도 안나왔네요. 심지어 '저사람 소식은 부고만 전해라'는 사람도 있었고요;;

솔직히 여기도 이젠 섬란 얘기하는 사람도 극소수가 되었고 요즘은 다들 딴겜 위주로 얘기하고 멀티할수 있는건
같이 멀티도하고... 는 예전엔 님도 같이 했던 시절이 있긴했었죠; 이제와선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 되었지만...
아무튼 톡방 쪽에선 저 말고 츄잉쪽에 있는 사람은 없긴한데... 문제는 이걸 얘기함으로 인해 오게 될 사람이...
있을거 같진 않네요;; 다들 반응이 저런데 굳이 님이랑 엮이고 싶어할지...

2023-05-18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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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477]

소우지남편♥

내가 신뢰할 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자네는 나와 집사람을 건들 생각 말라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아' 그러면 해결이 된다.
계속 그렇게 어떻게든 엮이려고 노골적인 행동 보이는 거 그만 좀 하시고요, 관심을 끄시면 해결이 될 문제라고요.
그리고 말야,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 자네가 만약 사랑하는 여성분하고 결혼하면 난 축의금이든 뭐든 축하해주고 응원해줄 거다. 님도 나의 이런 모습을 본받고 착한 면을 닮아주면 안될까? 계속 말하지? 난 우리 부부가 아무 탈 없이 오래오래 살도록 응원해주는 분들을 좋아하지, 자네처럼 방해하려고 하는 부류는 신뢰하지 못해.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것 같더라? 제발 착하게 살자, 난 옛날부터 지금까지 님과 누군지 모를 저격러 때문에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런데도 꾹 참고 이렇게 버티는 걸 보면 내 자신이 참 대단하더군. 난 님이 이제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좀 하자.

2023-05-26 0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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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저격질 해대고 남에게 스트레스 주고 살건가? 나에게 와서 아무 말 하지도 않고 쩔쩔매는 행동 그만하고 사람이 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힘들어하면 그만 좀 하시길. 무슨 말이라도 해라? 내가 예전부터 말했지? 나한테 무슨 악감정 때문에 계속 내 집사람 사진 함부로 막 도배질하고 저격질하냐. 나와 집사람이 님에게 뭔 잘못을 했지?

2023-06-01 0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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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섬란 같은 망겜 하면서 도배질하면서 시간 낭비 할 시간에 다른 거나 하고 살고 여길 떠나라. 그리고 섬란 이상한 거 도배질 그만하고 좋은 풍경이나 음식 등등 그런 사진들이나 올리고 사시길.

2023-06-01 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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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디지땅♥

Kyrie eleison....

2023-06-01 0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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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나한테 직접 와서 아무 말 하지도 못하고 회피하기만 하려는 님은 상대방은 독심술사가 아니기에 그런 식으로 의미불명스러운 소리를 몇번이고 해봤자 의미 전달은 하나도 안된다 알겠나? 서로가 평화롭게 살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며 난 얼마든지 하려고 노력하는데 님은 실천을 안하려고 하니 계속 이렇게 갈등 문제가 일어나는 건 알고 있지? 그만 좀 하자. 어서 그 망겜 삭제하고 말게임이나 하도록 해라. 나와 집사람에게 일절 관심 끊고 도배+저격질 등은 이제 멈추시길.

2023-06-03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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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내가 다시 강조해서 말할테니까 진지하게 듣도록.

1. 님이 그만하면 나도 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다.
2. 내 집사람과 관련하여 도배질 하지 말라.
3.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관여하지도 말라.
4. 남의 연인을 넘보거나 집적대지 말라.
5.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남을 힘들게 하지 말라.
6. 남에게 스트레스 주거나 힘들게 하지 말라. 사람이 본인 때문에 힘들어하면 1절만 하고 멈출 줄 알아라.

님아 이제 그만 좀 해라 지치지도 않나? 그만해라.

2023-06-04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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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섬란 관련된 것 좀 그만 좀 올리고 그럴거면 톡방가서 노시길. 그 좋아하는 말게임을 올리든 남한산성이든 짜장면이든 뭐든 올릴 것이 많은데 굳이 꼭 섬란을 올려야 하나?

2023-06-04 2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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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님이 섬란에 관심 끊고 다른 일에 신경을 써야 나와 집사람이 안전해지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한시름 놓일 텐데다가 섬란 말고 님은 드래곤볼이라든지 음식이든 동물이든 뭐든 아는게 없으신가? 어떻게 죄다 섬란 말고는 도배질 하는게 없나?

2023-06-04 2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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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당신하고 나는 성향 자체부터가 다르기에, 최소한 상대방이 자신 때문에 싫어하고 그러면 그만해야 되는 거 아니겠나? 님도 알면 이제 나와 집사람에게 그만 저격 도배질해라. 도대체 왜 안 멈추는데? 관여하지 말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인생을 살아줘라.

2023-06-15 0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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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자네 때문에 누군가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무시하지 말고 멈출 수 있도록 연습이나 하쇼. 난 도저히 그런 짓 못하겠는데 님은 참으로...

2023-06-15 0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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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디지땅♥

님은 그렇게 오랬동안 제 꼬라지를 봐왔으면서 제가 그딴거 신경쓰며 살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디시든 일베든 어디든간에 마음껏 피해호소를 해보시지요. 자기 얼굴에 침 뱉기 밖에 더 되나...;;
그리고 '피해호소'하니까 생각난건데.... 아니 됐습니다. 이건 '비방'을 넘어서 '모욕'에 가까운
발언들이니 패스~ 아무튼 어디 맘대로 여기저기 퍼트리며 호소해보시구려!

2023-06-05 2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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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리★

캐배 컨셉에 맞춰서 닉변을 하였습니다. 혹여라도 저번처럼 또 딴데서 저격 패드립 치실일 생기면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뭐, 이렇게 얘기 안해도 평소에 하던 대사들만 치니 금방 알수있겠지만요;; 그런데 '성향 자체가 다르다'라... '그 사이트'에서의
자신의 언행을 보고도 스스로 '나는 너희랑은 다르다'라고 말할수 있는 그 당당함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군요. 사람 성향 쉽게
안바뀌고 님이 톡방 방장이였던 시절부터 님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니 나 때문에 변했다느니 그런 헛소린 집어치우시길...

2023-06-16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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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한동안 조용해졌다 싶었는데 또 울 집사람 사진 저격 도배질 해대는데 도배 저격질 그만하란 말이야 나 너무 열받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계속 말하지?. 내 말의 이해를 못해?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관여하지 말고 살라고. 그만 도배질 하고 그만 괴롭게 해라. 그리고 님은 뭔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데 성향 자체가 과연 같을까? 난 적어도 자네처럼 상대방이 자기 자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극도로 싫어하고 그만하라고 하면 난 거기서 멈추거든? 근데 님은 절대 안 그러잖아 그렇지? 주기적으로 내가 싫어한다, 스트레스 받는다, 그만해라 수십번을 얘길 해도 매번 저격 도배질을 해대는데 그것만 봐도 알 수 있거든? 그리고 난 님처럼 남의 연인 넘보거나 집적대는 그런 이상한 짓은 못하겠어 도.저.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그 사람에게 제일 많이 잘해주는 것이 정상이지 바람을 피고 싶은 마음은 도저히 못하겠다 집사람 사랑꾼인 나로선 말이지. 내가 톡방에 적응 못하는 이유를 아직도 이해 못한 것 같고 같은 부류로 볼 생각하지 말고 난 나와 동급, 그리고 같이 있어도 편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좋고 나와 집사람에게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 그리고 보디가드 해주는 사람이 훨씬 좋다. 사람마다 성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게 맞지 않을까? 난 톡방을 나간 뒤로 속이 뻥 뚫리게 시원하고 편해서 좋더라. 만약 지금까지 계속 톡방 그런데에 있었으면 머리카락이 빠질만큼 스트레스 더 받았을 거다. 물론, 지금도 님을 포함한 저격러들 때문에 내가 힘들게 고생하고 있지만 이제 그 일도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말야.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때문에 변했다라느니 뭔 뚱딴지 같은 소릴 하는지 모르겠고 알기 쉽게 얘길 하시던가? 마지막으로, 이건 계속계속 얘기하는건데 제발 내 집사람 사진 그만 올려라. 내가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짜증난다고. 사람이 싫어하면 제발 그만하라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면 정말 편해질 것 같고 나도 화를 낼 이유도, 화를 낼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니까? 그러니까 이제 그만 좀 하시길. 나에게 할 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이제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다른 일에 신경쓰고 살아줘. 난 나와 집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좋으니까 제발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아.

2023-06-18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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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난 이제 님 때문에 그만 좀 싸우고 싶고, 화도 그만 내고 싶고, 스트레스도 그만 받고 싶어 진심으로. 또 착각이라는 걸 할까 봐 미리 말해두겠는데, 난 먼저 싸움을 거는 정신 나간 사람도 아닐 뿐더러 나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하고 말싸움을 할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
계속 말하컨데 제발 남의 행복을 부수려고 하거나 스트레스 좀 그만 안겨주고 도움을 주려는 것이 아닌 이상은 우리에게 관여하지도 신경도 끄고 살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난 이제 화도 그만 내고 싶고 싸우는 것도 지치니까 이제 우리 그만 하자. 며칠 전까지만 해도 조용해져서 이제 그만 싸우고 좋아지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또 확인해보니까 내가 정말 미칠 뻔했거든? 아무튼, 이제 그만 하자. 편하게 살고 싶잖아? 나도 그러고 싶어. 그러니 이제 님이 뭔 말게임을 하든 뭐든 하시되 제발 우리에게 힘들게 만들진 마라.

2023-06-21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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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사람 말 무시하지 말고 그만 올리라고. 다른 걸 좀 올려라 언제까지 그런것만 올린건가? 그리고 그만하라니까? 사람 말 무시하지 말고 하지 말라면 그만 좀 해라 제발 하지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라

2023-06-21 0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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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사람이 본인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그만하라고 하면 무시하고 계속 울 집사람 관련해서 올리는 짓 그만해라. 농담하는게 아니라 내가 님 때문에 그동안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그럼 그만해야하는거 아니냐?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쓰지 말고 관여하지 말고 다른 걸 좀 올리고 인생을 살아라 제발

2023-06-21 0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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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1. 상대방이 그만하라고 해도 무시하고 계속하는 행동
2. 상대방이 본인으로 인해 극도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도 무시하고 계속하는 행동
3. 남의 연인에게 집적대고 넘보는 선넘는 행동

이 3가지 만이라도 그만해라 진짜로. 도대체 언제까지 몇년동안 이렇게 남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안겨줄건데? 내가 수차례 얘기하잖아 님이 멈추고 그만하면 나도 더이상 화낼 일도, 님에게 뭐라 할 일도 없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서로가 스트레스 주지 않도록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노력해라 어?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매번 섬란 그딴것만 올리는데 정상적인 것 좀 올려. 예를 들어 배경이라든가 음식이라든가 동물이라든가 등 많지 않겠나? 사람이 님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그럼 이제 그만하고 멈출 줄 아시길 제.발.

2023-06-21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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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스구리★

여기선 써놓고 지운뒤에 자긴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고 딴데선 익명이니 그거 자기 아니라고 하고...
진짜 님이랑 님 전에 먼저 쫓겨난 성이 한씨인 분탕꾼이랑 뭐가 다름? 선민의식+인지부조화가 제대로
안좋게 섞여가지고 쟤들이 나를 억까하고 나만 피해자요 하며 선동질에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이 둘이
동일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똑같습니다 그려? 그리고 인생을 살라고요? 님 스스로 생각해 보기에
님 이러는건 인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23-06-21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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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자네에게 할 얘기 있으니까 쪽지차단 풀고 얘기하시길, 비열하게 님 할 얘기만 하고 차단박고 도망치지 마시고. 지금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또 내가 여기다가 말하면 무시하고 지켜만 보다가 자기가 듣기에 기분 나쁠 때만 대화로 풀 생각도 안하고 답정너처럼 신고질 하려는거 다 압니다. 본인 할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도 않으려는데 님은 왜 그러고 삽니까? 아무튼 차단 풀고 얘기하십쇼. 님도 나에게 할 얘기했듯, 나도 님에게 할 얘긴 해야겠으니까.

2023-06-22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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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난 님하고 싸우는거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님에게 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너무 지치고 이젠 그만 싸우고 싶군요 정말로. 쪽지차단 풀고 님에게 할 얘기 하고 싶으니까 차단 풀었다고 쪽지든 댓글이든 답장 보내주십쇼. 나 좀 편하게 살고 싶어 정말로.

2023-06-22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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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님만 쪽지로 할 얘기 하지 말고 어서 차단 풀고 나도 거기에다가 자네에게 할 말 해야 하니까 빨리 쪽지 차단 푸시길 바람. 서로가 좋게 끝낼 수 있도록, 그리고 남에게 스트레스 주는 짓 그만하고 서로 편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이제.

2023-06-22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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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800, 나와 집사람에 대해서 신경 끄고 그만 올리라니까?? 나에게 할 말 없으면 제발 그만 좀 신경끄고 살고 할 말 있으면 쪽지차단 풀고 나하고 얘길 좀 하자고. 스트레스 그만 줘라. 나와 울 집사람에게 신경 꺼라.

2023-06-23 0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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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그냥, 내 말에 답변 달지 마. 쪽지차단? 해도 돼. 그런데 또 자네 할 얘기만 하고 도망치지 말고 이제 제발 그만 좀 하고 살자. 님은 지금 본인이 무엇 때문에 이 싸움이 일어나는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를 하고는 있지만 그냥 끈질기게 버티는건지는 모르겠는데다 님이 하는 얘기들 몇몇들이 님이 아주 착각을 하고 있더군? 아무튼간에, 님이 안하면 되는 일인데, 다른 저격러들은 적어도 1~2절만 하고 끝내는데 님은 그걸 넘어서 뇌절까지 가잖아. 맨날 하루하루마다 계속 나와 집사람을 속 썩이게 만들만큼 도배해대는데 그렇지? 그리고 결국은 내가 삭제하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무시해대는데 나는 결국 트라우마까지 갈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말이야. '나로 인해서 소우지남편 저분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이구나' 라고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님이 멈추고 그만하면 해결될 일이거든? 그럼 나도 화를 낼 일도 없어지고 힘들어하지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 서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거거든? 자네도 솔직히 싸우는거 싫어하잖아. 그리고 나 섬란 싫어하는 거 알지? 더군다나 하나 뿐인 울 집사람의 걱정과 집사람을 지켜야 하는 내 입장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난 굉~장히 마음고생하고 살고 있어. 그래서 때론 정말 정신이 나갈만큼 미칠 때도 많지. 님도 알고는 있을 거야 그렇지? 그러면 그걸 잘 알고 있으면 최대한 자네라도 사람 신경을 건들거나 스트레스를 준다 거나 하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 인생을 살아. 난 섬란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내 집사람에게 함부로 해코지 하거나 해를 입히거나 집적대는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 하나뿐인 남편으로서 집사람을 위해서 항상 지킬 거야 반드시. 그러니까, 님은 이제 우리 둘에게 그만 힘들게 해줘.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살아줘. 요리 사진을 올리다든지, 말게임을 한다든지. 아~주아주 많잖아? 섬란 관련된 것 좀 그만 올려. 또 내가 섬란 싫어하는데 실은 좋아하고 있다면서 착각과 오해하지 말고.

2023-06-23 0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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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왜 계속 섬란 도배질을 하는지 말해라. 올릴 곳이 여기밖에 없냐? 그리고 섬란 말고 다른 걸 올려봐.

2023-06-23 0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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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그만 올려라. 그리고 나와 집사람에게 관여하지 말고 신경끄라고 했으면 이제 그만해. 내가 위에 쓴 글 읽고 이제 그만 좀 해라. 내가 언제까지 참아줘야 되는거냐 도대체. 이제 그만하고 다른 것에 신경 쓰고 살아 우리 둘한테 신경 쓰지 말고.

2023-06-23 0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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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스구리★

옆동네 사이트를 보면서 생긴 의문인데... 저기서 온갖 상스런
말 막 내뱉어대고 지우고 반복하는게 정말로 님이 맞나 싶고
네이버 블로그랑 카톡 포스트를 기반으로 한다면 님이 맞는거
같은데 맞다면 아무리 익명이라고해도 너무 나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맞든 아니든 알아서 처신하시고...

그리고 두번째 의문... 거기서 누구랑 싸우고 있는거요??
전 그냥 눈팅만 하고있는데 님은 거기서 님한테 시비거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하고 평소 저 대하듯 하시던... 그렇게
따지면 글쓴익명부터 시작해서 익명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저겠네요? 사방팔방이 800이라니... 저 스스로 생각해도
겁내 끔찍하네요;;

그리고 할 얘기가 뭐든간에 제가 가해자고 님이 피해자고
양심에 켕기는것 1도 없이 당당하다면 오래된 글에 댓글이나
쪽지로 말고 게시글로 한번 써보시지요. 딴데선 앞에서 할말
못할말 당당히 하면서 여기선 이렇게 뒤에 숨어서 말 가려서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구더러 도망이나 치고 있다는 겁니까?

2023-06-23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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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나는 화를 내야 하는 사람하고 1대1로 대화를 할 뿐이지 숨기는 무슨? 도망치기는 무슨? 님이야 말로 쪽지로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도망다니기나 하고 댓글로 대화하게 만들어서 신고질 하려는 속셈이나 고치십시오. 이런 식이면 대화가 전혀 안 통하거든? 내가 지금 화를 내야 하는 당사자가 님이고 님이 나와 울 마누라를 제일 힘들게 하고 있으며 계속 끊임없이 도배 저격질을 하고 있잖아 그렇지?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해대잖아? 그리고 내가 맞네 뭐네 하는데, 그럼 그동안 지금까지 님과 누군지 모를 저격러가 울 집사람 사진 도배 저격질을 해대는데 그걸 지켜보던 내가 제정신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나 정말 그 뒤로 미친 사람처럼 돌변할 뻔했거든? 다른 저격러들은 그래도 1~2절만 하고는 조용해지면 지들도 조용하고 지 할 일 넘기고 살아. 그런데 님은 그걸 넘어서 뇌절까지 하잖아? 멈출 생각을 안하고 계속 나와 집사람에게 힘들게 하잖아. 내가 그만해라 스트레스 받으니까 제발 그만해라 수십번을 얘길해도 무시하고 계속 도배질을 해대는데, 그럼 당사자인 내 입장에서는 정신이 붕괴될 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가? 그리고 이건 내가 또 말하는데, 또 올라와져 있는데 나와 울 집사람에게 신경 끄라니까? 언제까지 계속 그러고 살거고 언제까지 신경 안끄고 살건데?

2023-06-24 1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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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하는데, 님을 포함해서 나와 집사람에게 지속적인 저격질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 나도 알아챘거든? 그런데, 그 중에서 제일 심한 사람은 님이야. 멈출 생각을 안하고 뇌절을 하잖아? 그래서 나는 님의 그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 그만해라 그만해라 그만해라 계속 말하는거지. 그럼 내가 말을 해야 할 대상이 누구겠어? 님이지? 그래서 내가 님하고 1대1 대화를 하는 것이 기본 아닐까? 생각해보면 굳이 제3자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 둘의 대화를 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을 것 같거든? 아무튼간에, 그만 올리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사시라고요. 언제까지 그렇게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할 건데? 그만해. 님이 멈추면 끝날 일이라고 매번 말하지?

2023-06-24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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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아 전혀 쓸데없는 소리는 됐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빨리 끝내자 제발 응? 난 님하고 싸우는거 지겹다고 했지? 나 좀 편하게 살고 싶거든?
이제 제발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하지 말아줘. 도배 저격 좀 그만해. 난 집사람과 일상의 평온함을 얻고 싶어. 일상의 평온함을 얻고 싶다고. 그러기 위해선 님이 뇌절 그만하고 멈춰야 되는 걸 알아야지 이 싸움이 끝난 다니까? 그만 좀 해. 나와 집사람에게 관여하지 말고 신경 끄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란 말이야.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난 다른 저격러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꾹 참고 살아왔지만 님은 그 저격러들에 비해서 뇌절을 할 정도로 너무 심하거든 본인도 느끼겠지만?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고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너무 거슬리고 님 때문에 내가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 만은 알아줘. 아무튼, 이제 그만하고 평화롭게 살도록 노력하자. 그만해.

2023-06-24 1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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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스구리★

글쎄요, 옆사이트 상황까지 본다면 님은 저보단 저쪽 사람들을
더 경계해야 할것 같은데... 전 그냥 이미지나 영상만 몇 올리고
끝이지만(애초에 이걸 저격질 이라 칭하는것부터가...;) 저쪽
사람들은 님한테 단단히 벼르고 있는거 같고... 소위 말하는
인실X 각을 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고 착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니, 차라리 착각이 훨~
낫지. 되도않는 헛된 뇌내망상으로 허송세월 보내는것 보다야
그냥 단순한 착각이 낫지. 조롱이 아니라 진짜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님 진짜 치료가 필요해. 여기서 이러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긴한데, 님은 더 심각해;;

2023-06-24 1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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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4/A:614]

소우지남편♥

계속 울 집사람 사진만 주구장창 도배 저격해대는데 도대체 어딜 봐서 그게 아니라는 건데 도대체? 갯수로 따지자면 울 집사람한테만 제일 심하게 한 건 님이잖아?
그리고 난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커뮤사이트에서는 활동하는데 디시 그런 곳에서는 활동하고 싶지도 않아. 지금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있거든? 괜히 내가 또 지들한테 관심 주고 먹이를 주면 나와 집사람을 괴롭히겠지. 난 그런거 싫어. 애시당초 난 디시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었어, 내가 님 때문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디시 그런 곳에서 말을 꺼냈던 거지. 디시보니까 역시 단체로 ㅈ목+물타기질을 해대는 모습이 참 바람직해 보이고 내가 이래서 디시 이곳도 별로 안좋아하고 이 츄잉에서도 나 혼자 조용히 내 할일 하면서 놀고 되도록이면 정말 착한 사람이 아닌 이상, 인터넷상 사람들하고 대화 안 섞으려고 하는 등 최대한 안 엮이려고 살고 있거든?

그리고 계속 허송세월이니 뭐니 하는데, 내가 예전부터 몇번이고 말하지 않았나 님에게? 난 행복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내 마음을 듬뿍 표현하고 나에게 있어서 무척 소중한 사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 그런데, 님과 누군지 모를 저격러가 그 행복을 부수려고 하고 있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 사람마다 각자의 행복이 다르지. 님은 어서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해서 가정이나 꾸리고 살면서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한 것도 같아. 최대한 남의 행복은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 나 이제 님에게 그만 화내고 싶고 지치고 스트레스 그만 받고 싶고 인생의 평온함을 가지고 싶어. 그러니 이제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어. 님은 다른 사람 경계해야 된다고든 뭐든 말하는데, 그 사람들은 님만큼 심하지가 않다니까? 물론 님이 그렇게 그 사람들이 별로다 싶으면 나도 경계할거야. 그런데 내가 제일 스트레스 받은 사람 1순위가 님이라고요. 님이라도 제발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관여하지 말고 다른 일에 신경 써주기라도 한다면 내가 정말정말정말 편안해지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대폭 줄어들 것 같아 정말로 진짜로. 난 나와 집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을 좋아해, 집사람에게 위협하고 해코지하려는 사람은 내가 절대 좋게 보질 못한다고.

2023-06-24 1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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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그리고 치료니 뭐니 계속 뭐라뭐라하시는데, 계속 그럴 거면 내 집사람과 완~~~~~전 판박이이신 분을 한번 데려와 보시던가요? 내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그런데 난 바람 피고 싶지 않거든? 그런 건 몹쓸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 바람을 피면 상대방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님은 알아? 난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 그런 식으로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

2023-06-24 1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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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리★

Kyrie eleison......

2023-06-24 13: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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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800그만 올리고 그만 하시라고. 다른 일에 신경쓰고 살면 된다니까? 제발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살으라고. 그먄해라.

2023-06-25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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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나와 울 집사람에게 신경 쓰지 말고 관여하지 말고 그만 올리고 다른 곳으로 가시라고.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건가? 다른 곳으로 가라고. 제발 그만 좀 하라니까?

2023-06-26 0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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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이해가 안 가는 게 사람이 본인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서 그만하라고 하면 멈출 줄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제발 그만 좀 해. 위에서 내가 그렇게 말을 해도 아직도 그렇게 힘들게 하고 싶냐고. 제발 그만 좀 해.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하지 말아줘 제발 그만 해줘.

2023-06-26 0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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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내가 님에게 뭘 어떻게 해줘야 님이 멈출 것인지 말해. 언제까지 계속 이러고 살건데? 나와 울 집사람에게 신경 그만 끄라고!!!!!!!

2023-06-26 0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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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님이 이러는거 저격인걸 인지 좀 하라니까? 대놓고 나와 울 집사람을 저격하는데 아니긴 뭐가 아닌데? 그만 하라고. 내가 님에게 뭘 어떻게 해줘야 그만 올릴거야 말해. 울고 싶을만큼 님에게 짜증나니까 제발 그만 좀 해 제발...제발... 나 너무 힘들어 님 때문에.

2023-06-26 0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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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님이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살면 정~말 고맙겠어. 어서 님이 올린거 지워. 지우기 싫으면 이제부터 그만 좀 괴롭히고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살아 제발. 제발 우리에게 관여하지 말고 다른 일에 신경쓰고 살고 제발 그만해. 화내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 것도 지치니까 제발 사람 트라우마 생기게 울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살라고. 제발 그만 하란 말이야. 나 정말 힘들고 가슴 아프고 너무 짜증나 제발 그만해. 상대방이 님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 받는걸 알고 있으면 무시하지 말고 멈출 줄 아는 기본적인 사람이 되라고

2023-06-26 0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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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리★

....에휴

2023-06-28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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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나와 울 집사람한테 신경 끄라고 말했을텐데 왜 계속 멈출 생각을 안하지? 그만하라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라고 그게 그렇게 어렵나 어? 지워 지우라고!! 지우기 싫으면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살고 나와 집사람 도배 저격 그만하라고 말하면 그만해라 어? 언제까지 그렇게 못 괴롭혀서 안달인데? 그만하라고!!!!

2023-06-28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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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남의 행복을 건들지 마. 나와 집사람 건들지도 괴롭히지도 마. 그만 저격 도배하고 다른 일에 신경쓰고 살고 우리에게 간섭하지도 마. 님은 님 인생을 살고 제발 우리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제발 다른 곳으로 가버리란 말야 그만해 그만하라고!!!

2023-06-28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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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어떻게 해서든 엮어대려는 짓 그만하고 도배 저격 그만하라니까? 뭔데 또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하는건데? 주기적으로 언제까지 계속 이럴건데?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다른 일에 신경쓰고 살라고. 나와 집사람이 님한테 뭘 잘못했는데? 그만해라 진짜 그만하라고. 나와 집사람 좀 그만 괴롭히고 무시하고 살아라 제발. 님 때문에 우리가 힘들어하는걸 좀 알으라고.

2023-06-28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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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800, 나와 집사람 그만 괴롭혀라. 우리 둘다 님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안보이냐니까? 그만해. 우리 둘 좀 내버려둬라. 남의 행복 건들지 말고 님은 님 할일이나 신경 쓰고 살라고. 평온하게 살자. 남 괴롭히지 말고 평온하게 살자고!!! 나와 집사람에게 관여하지 말고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살아라 제발 좀

2023-06-29 0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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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님이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 끄고 그만하고 멈추면 되는 일을 왜 계속 일을 키우는 건데. 님이 그만하면 끝날 일이라고 내가 수십번이나 말하지? 나와 집사람 좀 제발 내버려두고 님 인생에 신경 쓰고 살아라 어찌 그러는 거냐. 그만해라 나와 내 집사람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제발 그만하고 다른데로 가버리든가 해라

2023-06-29 0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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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하지 말라고 해도 그걸 무시하고 또 도배 저격하면서 즐기지 짓을 왜 하는거지? 나와 집사람 좀 제발 집적대지 말고 그만하라고. 제발 하지 마. 우리를 제발 그만 괴롭히라고. 나 너무 힘들어. 님 때문에 힘들다고. 다 삭제해라. 제발 나와 집사람 좀 내버려두라고. 빨리 삭제하든가, 다음부턴 그런 짓 좀 하지 마라

2023-06-29 0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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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

'그만' 올리라고. 사람 미치는 꼴 보고 싶어? 그만 올리라고. 언제까지 울 집사람 사진 도배 저격 해댈 거냐니까? 내가 지금까지 위에서 말한 것들이 아직도 이해가 안돼? 님이 계속 그럴 수록 내가 힘들어지니까 그만 좀 하라고 제발 좀 어?? 왜 계속 사람 말을 무시하고 그런 짓을 하루하루 반복하고 살아? 이유가 뭔데? 님이 안하고 그만하면 대부분이 끝나는 일이라고 내가 몇번을 말해? 왜 계속 일부러 이런 짓을 하는건데?? 님이 그만하면 나도 님에게 화를 낼 일도 없어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진다고. 제발 그만 좀 해. 섬란 말고 다른 걸 올려 볼 생각도 좀 해. 섬란 말고는 아는 게 없어? 다른 걸 좀 올려봐라 어? 그리고 나와 집사람에게 제발 신경 끄고 살아 왜 계속 그렇게 나와 집사람을 힘들게 만들어서 행복을 부수려고 하고 있는데 어? 제발 그러고 살지 마라 제발;; 내가 님 때문에 굉장히 우울증 생길만큼 짜증난다고 제발 이 말의 이해를 했으면 그만 좀 하란 말이야!!!!!!!!!! 제발 그만해 나 정말 지치니까 이제 하지 마.

매번 하루하루마다 울 집사람 사진 도배질을 꼭 하려고 하는데 이제 그만 좀 올려라. 다른 걸 올려봐 어? 그만해 진짜로.

2023-06-29 0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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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리★

쯧....

2023-06-30 0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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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리★

그래, 차단도 하나의 방법이지. 계속 그런식으로 부정하고 남탓하며 도망만 다니시길...

2023-07-03 0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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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지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