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터 좋아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대략적으로........
1. 설정집에 나온 베지트에 관한 어정쩡한 멘트마치 곱하기를 한것같은 엄청난 파워
-> 곱하기를 한것같은이지 곱하기를 한건 아니다.
그러므로 오공*베지터가 아닌 그보다 낮은 수치일 것이다.
ex) 오공 * (1/2베지터) 같은.......
2. Z와 GT는 약 10여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러므로 오공과 베지터의 파워도 더 강해졌을 것이고
오지터4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힘과, 초사이언4 둘의 퓨전이니 막강하다.
3. 일성장군 < 마인부우
4. 초 베지트는 미스틱부우를 압도적으로 가지고 놀지 못한것에 비해
초4오지터는 일성장군을 가지고 놀았다.
인것 같은데.......
Z는 설정집을 기준으로 가고
GT는 감을 기준으로 잡은거 같음
그리고 Z와 GT를 나눌 정확한 기준이 없음.........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계왕신들이 마인부우 앞에서 겁나 발렸는데........
그렇다는건, GT에 있는 많은 오공의 적들(첫 행성에서도 뭐 이상한 놈이랑 싸웠던거 같은데, 오공 슈퍼사이아인으로 변신도하고)은 모두 부우보다 강한건가?
위에 쓰지는 않았지만 GT노멀오공(어린아이 되기 전)은 부우를 바를 수 있다고 하니까........
어려지더라도 초사이어인이 되면 50배니까......... 우주에 있는것들 존나 막강하잖아..........
그럼 계왕신들은 마인부우뿐만 아니라 우주에 있는 많은 생명체들에게 벌벌대며 살았겠네
계왕신들이 우숩게 볼 정도는 셀 성숙기(17호 먹은상태)까지인듯?
그럼 계왕신은 사실상 지구나 나메크행성 정도밖에는 다스릴 힘이 없는거 아닌가?
기본적으로 드래곤볼은 힘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개념이니까
좀 개인적인 의견을 쓰다보니까 GT오류를 좀 적게 됬는데
일단 드래곤볼 이란 타이틀을 걸은 이상 저는 Z건 GT건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파워적인 부분에서는 솔직히
10년이란 갭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오공이나 베지터나 젊은 시절이 길다고는 하지만
마인부우 시작때부터 20년이 흐르니까 늙는건 사실이니까......
그 정도로 파워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고 보기는 셀전~부우전 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게다가 파워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설정인 전투력X전투력 베지트의 승리가 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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