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원작에서 이어지는 팡이랑 우부도 보고싶습니다.
물론 GT에서야 있긴하지만; 솔직히 우부를 너무 엑스트라로 그려놓은것도 있고..팡은..뭔가 좀 아쉬운느낌이고...토리야마 작가님이 직접 참여한 극장판에서의 팡이랑 우부의 멋진 모습도 한번 보고싶네요..
만약 나온다면 오공이나 베지터만으론 전개하긴 힘들테니..개인적으로 오반,오천,트랭크스 비중도 어느정도 좀 높여줬으면 좋겠기도하고.....
는....뭐 결국 극장판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가 요지가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