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28화 스포(내용 추가)
126화 신도 뛰어넘어라! 베지터,혼신의 일격
전력을 모두 해방하고 지렌을 쓰러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지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지렌에게 역부족이고
지칠때로 지친 베지터는 지렌에게 혼신의 일격을 가하게 되는데
127화 가족을 위해! 베지터의 새로운 힘?
베지터가 날린 혼신의 일격! 지렌에게 데미지는 충분했지만
체력이 다해 쓰러지고 만다 그걸 본 지렌은 베지터를 장외로 내보내려고 하고
베지터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속에 가족인 부르마 트랭크스 부라를 떠올린다
자신이 여기서 쓰러지면 자신의 우주가 패하면 소중한 가족들이 없어진다는 무의식속에
베지터의 몸안에서 터무늬 없는 열기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하는데
128화 궁극의 매치! 베지터 파괴신을 초월하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각성하고 이전과는 보지 못한 새로운 힘을 꺼내들게 되는데
베지터가 각성하기 시작하자 모든 파괴신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를 본 천사들마저 놀라워하기시작한다
막강했던 지렌을 순식간 압도적으로 누르기 시작하는 베지터
지렌은 베지터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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