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T볼때는 우리도 어린이였던것을 감안해야한다.
그걸보고 추억에 젖어서
정신,육체적으로 성인이 되고난 후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슈퍼를 보니 한숨밖에 안나오는거지.
막말로 지금 드볼슈퍼가 저연령층 끌어들이기에 성공한거보면 절대로 실패는 아님.
오히려 드볼z,gt 모르는 사람이봐도 충분히 볼수 있는 수준.
하지만 내가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GT 존나 토나오는거 꾸역꾸역 참다가 결국 못참아서 중간중간 건너뛰고 베이비편, 17호편,그리고 오지터나오는것만 챙겨서봤다 얼마나 좃같았으면 ㄷㄷ;;
솔직히 지금기준으로는 지티든 슈퍼든 걍 드볼자체가 ㅈㄴ 유치한 작품임. ㄹㅇㅍㅌ
하지만 결국 작화랑 액션신에서 차이가 났음. 슈퍼도 너무 삐까뻔쩍 휘황찬란하게 연출해서 썩 맘에 안드는데 GT는 걍 맘에드는 작화나 액션조차 없었음. 심지어 어릴때 봤는데도
갓슈퍼 > 좆티
이건 팩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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