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모른다님의 견해에 동의함
전작 드볼제트에서 단일개체 최강은 신변신이 아니라 퓨전전사였고 드볼슈퍼가 전작을 잇는 유일한 후속작인만큼 전작의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오지터를 리부트시킨것임
합마스 전당시 블루베지트가 최종병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마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퓨전전사가 최강이라는
믿음이 옅어져가기 시작했고
극의의 등장으로 퓨전전사는 단일개체 최강의 자리에서 밀려났음
도에이 제작사는 이번신극을 제작할때
합체전사가 신변신을 뛰어넘는다는 전작의 설정을 폐기해버리지 않고 계속 유지해 나갈것과 실추된 퓨전전사의 이미지를 회복시키기위해서
오지터를 새롭게 리부트시켜 정사로 편입햇다고 생각함
단순히 캐릭터 팔아먹을려고 꼼수부린게 아니라 그렇기에
기존의 블루베지트하고 블루오지터를 동일선상에 놓으면 상당히 오류가 많다고 생각이듬
토리야마의 설정대로라면 단일개체최강은 퓨전전사 이고 신변신조차 뛰어넘은게 퓨전인데
( 전작 드볼 제트 마인부우전에서 얼티밋 부우를신변신 초사3가 아닌 초베지트로 턴것처럼 )
새롭게 리부트된 오지터가 전작의 설정을 충실히 따르고있다고보면 블루오지터가 극의보다 상위라는결론이 나옴
극장상영으로 버는 수입원외에 오지터를 소재로한 캐릭터상품을을 팔아서 얻는 수익의 가치가 크기때문에 등장시킨걸까 ?
단순히 이유가 그뿐일까..? 캐릭터 상품 팔아먹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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