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빡이가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고까요원이 아닐까?
실제로 분수를 알고 적당히 빨아재끼는게 주가도 적당히 상승시키거나 유지시키면서 그게 베스트지 마치 나처럼^^
근데 지금 유명한 그 고빡이 둘은 고케츠를 위하는듯하면서 과도하게 추켜세우는데, 겉으로 보이는 고케츠를 드높이려 하는듯한 그들의 의도와는 완벽히 다르게 실제로 고케츠의 위상은 그 어느때보다도 급속하게, 빠르게 하락중임
어느정도냐면 용 중상(실>=고, 아초플과 좋은승부)->용 중하(아수라와 승패를 알수 없음)->귀 최상(고케츠 발차기=마해왕 보통펀치)
이 엄청난 주가 하락을 단 하루만에 이뤄냈단게 말이 됨? 물론 저건 고케츠에 반감을 가진 몇몇이 하는 말이지만 그 수는 확대되고 있으며 이전엔 저런 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음
심지어 작년 12월의 고빡이들조차 저정도까진 못했다는게 이 둘이 질적으로 다르단걸 알 수 있을것임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 거론이 되는 고빡이들은 진짜 고빡이가 아니라 다년간의 남을 까내리는 훈련을 받은 숙련된 고도의 요원들임.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고케츠를 뒤지게 까이게 하는것임이 분명함
아마 그들의 최종 목적은 고케츠를 귀급으로 내림과 부수적으로는 스이류와 바쿠잔을 호급으로 내려버리는것임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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