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고케츠 빠는것과는 별개로
G3 이새기 진짜 웃긴놈 아니냐
딱봐도 이거 아님?
"난 아수라를 사랑했다. 최강이라 믿었다. 근데 그런 아수라가 '고작' 초합금 따위에게 당했다?? 믿겨지지가 않는다. 가슴에 비수가 내리꽂힌다. 그 와중에 아수라랑 논쟁이던 고케츠는 멀쩡하다. 용서할 수 없다. 차라리 나의 아수라를 이긴 초합금을 따르고, 고케츠를 까자."
ㄹㅇ 아무리봐도 이거같은데 나만 그런가...
지 취향차와 상상력 부족을 남한테 투영시키거니와 자꾸 팩트 운운하면서 정작 "초합금은 리멬에 나오지도 않았으며 고케츠 또한 나온게 없으니 비교가 불가능하다." 라는 엄밀한 팩트는 또 모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건지도 애매모호한 이상한 사고방식에 애시당초 그 좆수라를 강하다며 뒤지게 빨때부터 얘는 싹수가 노란놈이었던듯 ㅋㅋㅋㅋ
거가에 브게에서 수십페이지 분탕친걸 자랑으로 알고... 정말 대단한 원펀게야
걍 지가 무조건 옳고 최고인줄 아네 그러니 브게에서 수십페이지 분탕칠 여력이 남지 자기가 확고히 옳으니 그만큼 목적의식도 강할테고말야. 옳든 그르든 신념 하나는 있으니 좋겠어
야 참 니 똥 굵다 임마 인정할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