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실버팽은 왜 “씨익”웃은 것일까요?
리메이크에서도 상당히 싸늘하게 “씨익” 웃으면서 패닉이 일어날 것을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여 줬었는데....
원작에서는 더 무섭게 웃고 있었죠.
뭔가 저 이후의 실버팽 캐릭터와는 너무 맞지 않는 장면인데....
그냥 캐릭터 설정이 바뀐 것일까요?
실버팽은 본성은 저 “씨익” 웃는 것인데 사이타마의 강함을 눈 앞에서 보고 성질 죽이고 지내는 것일까요?
아니면 “관절의 패닉”의 각성을 기대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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