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진짜 레귤레이터 최강으로 굳어지나 보다
펄크럼이라고 스탠 리와 함께 코믹스의 거장인 젝 커비를 모델로 한 존재가 있었음
이터널스에선 베스터블이라는 술집의 바텐더로 등장하면서 전성기 TOAA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고
TOAA가 ㅄ 같이 떡락한 뒤에도 이 양반은 이터널스를 끝으로 나온 적이 아예 없어서 쉬쉬하는 분위기였음
더 펄크럼, 또는 더 원 어보브 올로 불리는 존재.
설정집 中
Vole Loki를 집필한 작가인 크리스토퍼 헤이스팅스의 언급을 빌리면,
원 어보브 올을 표현할 때의 방식은 잭 커비의 모습으로 작품 속을 비친다고 함
이 노숙자랑
이 바텐더가 동일인물이라는 말
ㄹㅇ 다 레귤레이터 밑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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