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완결될 수가 없는게
예린이 엄마랑 환사의 관계도 명확히 떡밥 회수되지 않았고,
해동검문과 파천신군의 관계도 명확히 해소되지 않았음.
애초에 강윤이 강룡의 아버지 라는건 암시를 하니까 그냥 다들 예측하는거지
애초에 강윤이 뭐길래 파천신군이 패도를 멈춘건지도 나와야함.
그냥 사천왕 통수가 사실이 맞습니다 ㅎㅎㅎ 이걸로 끝나면 아니 시발..!!!
교룡갑이 원하는걸 환사가 이루어준다는 조건이었는데 도대체 룡갑이가 뭘 원한건지도 제대로 안나옴
우복이형은 머리 터졌는데도 단 급의 재생력으로 살아서 간건지 , 누가 시체만 들고 사라진건지 모르겠고, (정황상 지가 제발로 걸어간거같다만)
단이 흡수하라고 마족눈 하면서 본색 드러냈는데 이대로 옥천비 흡수! 고수 끝! 이런 전개일 수가 없음.... 제발..
아니 솔직히 환사 주마등까지 스친거 보면 진짜 뒤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주마등만 스치고 살았을수도 있음 씨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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