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지켜주고 있었구나 이 사람 삼장 맞긴하나..
날 지켜주고 있었구나 존나 애틋하게 연출시킨건 언제고
이제와서 산채로 먹어요 뭐요?
심지어 실루엣이 여자였음;;;;;;;;;;
작가가 아무리 미쳤다해도 ㅇ ㅣ건 아닌거 같음;;
오히려 자기 엄마인게 더 맞을듯;;
그러고보니 여래랑 싸울 때 태모도 있었으니 오히려 삼장이 아니고 태모인게 더 맞을듯 그 실루엣은
그리고 진짜로 싸울 떄 지구로 내려가서 삼장 먹고온거냐 뭐냐
우마왕 파초선 훔쳐간거보면 천축 스토리는 서유기 따라가는거 같던데;;;
나중가서 삼장이 먼저 먹으라고 자기 몸을 줬다거나 이딴식으로 감성팔이 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