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보니 대변동 전에는 왕이 있었다는데
대변동 이전에는 어차피 다른 행성의 왕이 실질적인 왕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 윌라르브에서도 조금씩 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대변동 직후의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인간들끼리 권력 다툼을 했다간 자멸하게 되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과연 누구?"에 대해선 그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
저 글 보니 행성 하나하나마다 있는게 아니라 몇몇 행성 연합(?)마다 한 명씩 있다거나 그런 구조인 거 같은데
그럼 대변동 이전의 왕들은 얼마나 강했을지 궁금함 ㄷㄷ 아샤나 사하 정도면 그 시절에 왕 할수 있었을지 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