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샹크스>아카이누 인 이유 총정리 해준다
샹크스 오기전엔 마구 날뛰면서
아카이누 새기가
"해적이란 악을 용서하지마라!" 하면서 떨거지 크리엘 잡고 멋지게 대사를 외쳤는데
샹크스가 와서 몇번 째려보니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벙어리 되고
샹크스가 " 더 날뛰고 싶은놈 있으면 우리가 상대해주마 " 이 말 할때 가만히 짜져있던게
팩트다
해적이란 악을 용서치 말라면서 싸울거면 덤비라 했는데 안덤비고 가만히 양학하고
있던게 아카이누 팩트다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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