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미호크가 완전히 스승 포지션 돼서 조로 성장 기대한단거 아닐까? ㅇㅇ;;;
얘가 인생에 무료함을 느끼며 양학 쳐하는 이유가 결국
샹크스 팔잘림 + 도전할만한 도전자 전부 넉다운
이거잖아 ㅇㅇ;;
아무리봐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길 기대하는 자세는 아니거든?? ㅇㅇ;;
걍 목적없이 저러고 살고있던거지 ㅇㅇ;;
그러다 조로를 만나서 ㅇㅇ;;
아이새기는 물건이다 ㅇㅇ;;;
그래서 칠무해회의 소집도 가고 ㅇㅇ;;
아이새기 2년키워보니 뭐좀되겟다 싶어서 ㅇㅇ;;
조로가 샹크스(=미호크 본인)도 가 넘어서길 기대하는거 아닐까 ㅇㅇ;;;
'나타나다'의 느낌이 좀 ㅇㅇ;;
샹크스도 뛰어넘는 검사에게 도전받고 싶다 라는 기대가 아닌거같은데 ㅇㅇ;;
미호크가 지금까지 보여준 행적들과, 미호크가 결국 조로 스승 포지션으로 나온걸 보면 미래의 조로에 대한 기대가 '도전자'가 아니라 '청출어람한 제자'일 수도 있지않냐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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