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 저항과 한계를 잘 구분 못하는것 같음

데이몬이랑 유하바하 이능 비교하겠음

데이몬 능력은 상대 공격을 대상에게 구현하는 능력이고

유하바하는 미래의 일을 개변하는 능력임

둘다 뭐 딱히 한계 나온적 없는데

데이몬 능력은 이능저항 없으면 다통한다 거리,속도 제약 없다라고하고

유하바하 능력은 삼계 멸망이라했으니 그게 한계, 가르간타 소멸이라했으니  그게 한계, 짜장 소스 퍼지는거 느리니까 미정

이러고있음 같은 경우인데 너무 한쪽에만 제약이 많음

데이몬은 나온거라곤 칼,도끼,불 구현.능력 사거리10m안밖. 졸병이 칼잡고 도신을 10cm이상 뽑았을때 발현 이라는게 지금까지 나온 내용임

이거 뭐 패시브인지 on  off인지 액티브인지 나온거 전혀없음

같은 경우인데 왜 한쪽만 편파적이지?

유하바하도 시원하게 다중우주권 가던가

그레미도 육체 강화에 대한 제약만있지

분신에 대한 제약은 없으므로 갓오하마냥 2해마리 생산하고 운석1해개 떨구는것도 스팩으로 써도됨?  이건또 안된다함 

왜? 작중에 안나왔으니까.

데이몬 능력이 시간정지나 즉사같은 계열이면 모르겠는데

상대방의 능력을 구현하는것이므로 본인의 역량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음

드래곤볼 신룡도 현실조작인데 역량이 있는 마당에

데이몬이라고 없다고 볼 수 있나?

공상구현화 같은것도 현실 조작인데 한계가 안나온다고.

달을 가져왔다고 태양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진 않음

뭐 마사시가 뇌절해서 한계가 없어서 우주권 공격도 구현한다고하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닌이상 지금 나온 수준 이상으론 무리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