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출시 20주년 기념 캐릭터
※ 그레이스 노바몬 ※
궁극체/은하형/백신종
올림푸스 십이신족의 아폴로몬과 디아나몬이 합체하여 탄생했다 전해지는 환상의 은하형 디지몬.
양기와 음기의 에너지라는 상반된 힘을 충돌시켜 체내에 빅뱅급의 에너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레이스노바몬 스스로가 독립된 은하가 되었다 예측되고 있어,
그 데이터 총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해진다.
필살기는 체내에서 증폭된 에너지를 손바닥에 모아, 적에게 접촉시켜 융해시키는 『이클립스 핑거』와,
등에 두른 8개의 칼날 「멜레아그로스」를 사출해 적을 멸할 때까지 추적하는 『칼리돈 아르쿠스』.
로열나이츠X 전부 도시파괴급 미만 스케일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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