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직관적으로 느끼는 5가지
1. 착각이든 진실이든, 혈비 자신은 본인의 무공이 파천신군의 그것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함. 환사도 그에 동의
2. 환사가 흑막 느낌은 안남, 그냥 사연이 많을뿐
3. 혈비의 강함은 절대 정상적인 방법의 성장은 아닐거 같음
4. 마교대전은 상상 이상으로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음.
5.현 강룡의 멘탈 상태라면 어쩌면 강룡의 첫 패배가 나올수도
,(싸우기도 전에 멘탈적인 너프를 먹었는데.. 이는 필시 이유가 있어보임)
* 좀 신경 쓰이는 부분, 도숙부가 혈비에게 바쳤을 풍진방의 보고와, 혈비의 강함은 연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