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파천은 확실히 작가가 차별을 둔 캐릭터는 맞는거 같습니다.
작중 유일한 불구라는점이 그렇게 보이네요.
5개 방파한테 개쳐맞고 전신 혈맥 작살난 독안룡 고협도 50년 뒤에는 팔팔하게 활동하고
우리형 갓존은 뭐 자세한 설명을 하기도 손가락 아프니 생략.
이에 반대로 강룡이 내공만 뿌려도 대가리 쳐박는 븅신들한테 좀 맞았다고 그길로 불구되고 재기불능되서는 제자한테 복수해달라고 찌질대는 꼬라지가;;;
강빡이들은 느그 용비도 불구라고 정신승리하더니 현실은 용비는 개씹동안에 혼자서 잘만 걸어다니는데 강빡이들 분해서 어쩔;;
문정후 지입으로 독자들이 안봐줘도 안되는거라 어쩔수없이 트랜드에 그림체를 맞춰갈수밖에 없다는 인터뷰도 버젓이 있음
이건뭐 라데츠 심장 격파한 피콜로 마관광살포보다 달 통째로 부신 무천도사 에네르기파가 더 쎄다할 기세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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