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화중 나츠가 말한 대사
"얼음이 녹은 지면에서 누군가의목소리가들려 부르고있는것같아"
"이목소리 어디서 들은 목소리야"
얼음이 녹은 지면에서 누군가의 들은적이있는 목소리가들림.
또 재활용이군
예상2명의 인물을적어보자면
미네르바(야가 제일 가능성있을까나)
일단 나츠는 목소리를 확실히들은것같고 확실하게 누구인진 모르는걸보니
그렇게 자주만났던건 아닌것같네요. 정면으로 딱 한번 대마투연무때 세이버투스로 난장판치러갔을때 만났었던 미네르바
야가 가능성이 높다고봄
울티아
야는 관련없을확률이 꽤있긴하지만 예상으로 적어보죠
일단 시간관련마법을 쓰는아이니까
근데 나츠가 울티아의 노인화목소리를 알아봤을리가 있나.그래서 확률이적죠
근데 애들이 왜 얼음이 녹은 지면에 있는지모르겠네
어릴때 만난 누군가라..갑자기 새로운인물을 등장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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