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여캐들마다 한 줄평가
1.루시 하트필리아(매번 노출하고 매번 갈굼당하는 히로인)
2.엘자 스칼렛(깔게 없다. 너무 멋있고 그리고 귀엽당~)
3.웬디 마벨(계속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 짱짱걸)
4.미라젠 스트라우스(마인이라는 별명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ㅎㄷㄷ그래도 너무 아름답다)
5.리사나 스트라우스(기껏 살려놓고 공기 취급이냐?)
6.레비 맥가딘(가질과의 커플링은 이미 이뤄졌다)
7쥬비아 록서(항상 그레이를 사모하는 귀여움, 점점 버전업하고있는 미모)
8.카나 알베로나(술고래인 털털한 여성, 그러나 길다트의 딸이기에 잠재력은 정말 ㅎㄷㄷ)
9.메이비스 버밀리온(초대를 그저 귀여운캐로만 봤다간 큰 코 다침. 초대의 위엄ㄷㄷ)
10.에버그린(자칭요정, 엘프먼과의 커플링은 이미 이뤄진거나 마찬가지)
11.셰리아 블렌디(새롭게 뜨고있는 귀여움의 신흥강자, 멸신마법은 어떻게 터득한거냐?)
12.울티아 밀코비치(괜히 죽었음. 늙다니ㅠㅠ 안되~~~)
13.메르디(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그러나 때론 살벌한 농담도...)
14.카구라 미카즈치(초반 포스는 어디로...이제는 그저 츤데레+시스콤+개그캐?)
15.유키노 아그리아(다들 갖고싶어하는 여자)
16.아스카 코넬(좀 더 비중이 올라가기를...)
17.라키 오리에타(매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해불가능한 덕후소녀)
18.키나나(코브라의 그녀)
19.셰리 블렌디(렌의 약혼자, 사랑이에요~~)
20.제니 리아라이트(미라젠이 인정한 야비함, 그러나 미라 못지않은 섹시함)
21.미네르바(이런 X가지 없는...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22.비스카 코넬(별로 할말이 없다. 그저 총을 변환한다는 정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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