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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의 무술 취ㆍ벽괘장 엘자 설명(278화)
エルザ(엘자)
「奴の魔法は手の平に魔力を收束するタイプの」「わりとオ― ソドックスな魔法だ」
「녀석의 마법은 손바닥에 마력을 모으는 타입의」「상당히 오서독스(정통적인)한 마법이다」
エルザ(엘자)
「だが奴の强さの秘密はその魔法を最大限に生かす爲の武術を見につけた事にある」
「하지만 녀석의 강함의 비밀은 그 마법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한 무술을 익혔다는 점에 있다」
「劈掛掌と言われるその拳法はあの獨特の構えから”掌打”を得意とする武術だ」
「벽괘장이라 불리는 그 권법은 저 독특한 자세로부터 "장타"를 특기로 하는 무술이다」
エルザ(엘자)
「さらに恐ろしいのは奴はその拳法に改良を加え」
「더욱 무서운 것은 녀석은 그 권법에 개량을 가해」
「醉ㆍ劈掛掌を編み出したこと」
「취ㆍ벽괘장을 만들어 냈다는 것」
グレイ(그레이)
「醉 ....醉 っ拂うって事か？」
「취....술에 취한다는 건가?」
エルザ(엘자)
「そうだ、醉 った鷹の攻擊予測は不可能」
「그래, 술취한 매의 공격예측은 불가능」
「その上破壞力も增强されやつの必勝の型となる」
「게다가 파괴력도 증강되어 녀석의 필승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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