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작가는
동료애나 우정 이런 거를 너무 좋아하는 듯
단순히 그런 장면만 나오면 상관없겠는데 마음의 힘이란 이름으로
밸런스 씹어먹을 위력을 가지고 있으니..
페어리테일은 설정도 캐릭터도 좋고 충분히 지금보다 좋은 작품으로
나갈 수 있는데 과도한 서비스씬에 밸런스 붕괴, 페테의 주 마이너스
요인들이 만화의 고정 이미지가 될 판임
작가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작품을 망치는 케이스
페어리테일 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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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작가는동료애나 우정 이런 거를 너무 좋아하는 듯
단순히 그런 장면만 나오면 상관없겠는데 마음의 힘이란 이름으로
밸런스 씹어먹을 위력을 가지고 있으니..
페어리테일은 설정도 캐릭터도 좋고 충분히 지금보다 좋은 작품으로
나갈 수 있는데 과도한 서비스씬에 밸런스 붕괴, 페테의 주 마이너스
요인들이 만화의 고정 이미지가 될 판임
작가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작품을 망치는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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