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드래곤 추측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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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드래곤 추측글(모바일 양해 부탁드립니다) 페어리테일에서 가장 떡밥이 되는 것중 하나가 드래곤입니다. 그 드래곤에 관한 추측을 하겠습니다 1)드래곤과 루시 엄마의 관계 일단 루시 엄마가 죽은 날과 이그닐등 드래곤이 실종된 년도(일단 저는 날짜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일치하죠. 과연 이게 우연일까요? 당연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드래곤=용자리의 성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그닐과 가질의 드래곤(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리고 루시엄마가 죽으면서 강제로 성령계로 돌아간거죠 (로키는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남지만 보통은 성령계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777년 7월 7월에 이그닐등이 사라진거라고 생각됩니다 2)드래곤=성령보충 그런데 방금 추측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400년 동안 존재한 아틀란스 프레임은 뭔가 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저는 주인과 계약을 맺지 않고도 자유롭게 어스랜드를 돌아다닐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조화를 이루자는 드래곤은 계약을 맺고, 반대하는 드래곤은 안하고 살아갔을 겁니다. 3)나츠와 가질 나이 떡밥 일단 시간을 거슬러 드래곤이 존재하던 400년전으로 가죠 그때 드래곤의 대부분은 아그놀로기아의 의해 거의 전멸했죠. 이때 이그닐은 한가지 방법을 떠올립니다. 이그닐과 싸웠던 화룡의 드래곤 슬레이어(벽화의 그려져있던 머플러를 한 남자)의 아들인 나츠(당연하지만 저의 추측입니다)을 바로 성령계로 대피시키며(이때 가질같은 애들 몇명 더 대려갔을 겁니다) 거기에서 수련 시킨겁니다 어스랜드 시간으로 400년이 흘렀지만 성령계에서는 약 4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즉 외관상으로는 4년 정도 늙었지만 실제로는 400년이나 나이를 먹은 거죠 그리고 현재에서 계약을 맺은 루시 엄마가 거의 죽을 때가 다가오자 나츠를 어스랜드로 대려오고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성령계로 강제소환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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