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ㄷㄷ..쩐다...
엘자 저 갑옷은 이번에 새로 선보인 건가요... 크루세이더같은 저 칼은 처음보는것 같은데.. 엘자 전투씬을 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솔직히 쿄우카 너무 쉽게 발려서 좀 아쉽긴 한데. 본인 진짜의 힘을 드러낸것 같지는 않고
마지막의 제레프는 뭘까요.. 진짜 제레프인가 아니면 제레프의 환영인가...
여튼 만화의 특성상 악당쪽 두목이 뜨면 그밑에 애들도 파워업해서 주인공을 밀어붙이는 전개가 될삘...
이번에 엘자랑 싸울때 뭔 조잡한 기술밖에 안쓰는걸로 봐선 자기 진짜 능력은 안보여준듯 하네요.
아니 뭐 프란말스같은 애들이 저런식으로 리타이어하면 모를까 구귀문 대빵인데.....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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