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느낌이 레이브에서 나온 별의 성지처럼 페테에도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레이브에선 별의 성지... 최종보스로는 루시아와 엔드리스가 나왔는데
페테에는 일단 최종보스 후보인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 딱 레이브와 매치가 되는데 그에 걸맞는 장소도 정해져있겠지요?
레이브처럼 언급을 안하니 예측일 뿐이지만 뭔가 성지같은 장소가 있을 것 같네요.
전작인 레이브에는 '별의 성지'가 엄청난 힘을 가진 것 처럼
'모든 마법은 하나의 어떤 힘에서 태어났다.'로 언급된 어떤 힘도 어떤 장소와 연관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장소와 연관된 마법이 멸신이라던가?
p.s 울티아는 언제 되돌아올까
작중에서 로스트 매직이라고 취급받고 있는 마법들이 잊히지 않고 존재하던 시기이며 제레프가 활동하던 시기요.
그러니까 400년전의 상황이라고 하면 되요. 현재 타르타로스가 원하는 세상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직접적으로 작중에서 마계라는 곳이 나오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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