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전에 타르타로스 만들때 제레프는 어땠을까요...?
784년 화나기전의 그 성격은 아닐것 같은데......그 성격에 구귀문+명왕 만들었으면 분명 하극상 일어날삘......
제레프의 사랑으로 쓰였다는 쿄우카의 발언으로 볼때
과거엔 제레프나 구귀문이나 명왕이나 다 가족처럼 지냈을까요...?
어차피 자신들이 제일 쎄다는걸 아니까 여유부려도 상관없을테고.....
.........아니면 400년 전에 제레프는 항상 화나있었나.......-_-;;;;
사람이 계속 화내긴 힘들것 같은데..........ㄷㄷㄷㄷ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레프나 세이라, 자칼은 그나마 어울려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칼이 반찬투정하면 그러지 말라면서 훈훈하게...................
쿄우카나 명왕생각하니가 진짜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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