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페테를 보다보면
첫 권의 등장인물 설명이 '나츠&해피'이고 나츠가 길드 내에서 친하게 지내는 인물들에 대해 설명해놓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보면 작가가 처음에 생각한건은 삼각관계였던 것 같음.....
다만 에도라스 에필로그 부분 이후 리사나 비중이 공기라서ㅋㅋㅋㅋ
그리고 일러 등에도 보면 나츠랑 루시가 셋트로 옷이나 악세사리를 맞추고 있는 경우는 많은데 리사나는....
저 놈의 삼각관계 설정때문에 살린건지 그저 즉흥적으로 살린건지가 의문이네요.
설명으로 나온 것을 보면 영 버린 설정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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