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 무쌍설
문득 아크놀로기아에 대해서 떠올랐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이녀석 상당히 무섭네요ㄷㄷ
아크놀로기아가 원래는 인간이었고 용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해 다니고 용의피를 과도하게 뒤집어 쓴 나머지
드래곤이 되었다는데...게다가 제레프가 드래곤이 되게 했다? 는 떡밥이 있는데 아크놀로기아가 인간이었을때 어떤 녀석이었고
또 뭐하고 다녔던 녀석이길래 이클립스편때 7명의 드슬이 1마리의 드래곤도 상대하기 벅차했던걸 이 녀석은 인간일때 수천마리의 용을
마구 학살하고 다녔던 녀석임. 이런 상식을 뛰어넘는 사기적인 스펙을 가진 인간이 과연 존재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쉽게
용을 학살을 할 만큼의 무시무시한 스펙을 가진 인간은 제레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용 수천마리를 죽일 정도의 실력이면 드슬이 되기전부터
이미 상당히 제레프급이상의 경지에 오른 마도사 라는 건데 도대체 이 마도사의 정체는 누구며 왜 아크놀로기아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아크놀로기아 도대체 넌 뭐하던 녀석이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