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 - 페어리테일
푸르를 비롯하여 생긴것부터 비슷한 캐릭터가 많음ㅋ
중3 때 레이브를 모두 읽은 직후 1년 정도 있다가 페어리테일을 접했는데
하루 = 나츠, 엘리 = 루시, 그레이 = 무지카.
연상되는 캐릭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던 것 같음ㅋ
거기다가 제랄 이 녀석은 완전히 지그하르트랑 똑같이 생겼는 데 지그하르트가 죽을 때 엄청 멋있게 죽어서 꽤 반가움...
오라시온 세이스를 비롯해서 텐 커맨드먼츠, 에테리온 등 비슷한 용어도 비슷하게 꽤 쓰였구요.
페어리테일 나오는 게 지루하신 분들은 레이브 완독해보는 걸 추천.
푸르만 생각하고 있다가 보니까 꽤 귀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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