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가 악한 용이 아니다 정리글( 약간 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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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놀로기아가 악한 용이 아니다 정리글( 약간 진지 )처음 아크놀로기아의 발언은 길다트가 돌아왔을 때 였나요. 용들이 잠수를 타서 모습이 안보였는데 이그닐을 찾는 나츠에게 한줄기 빛이였죠. 그 뒤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가 모습을 드러낸 천랑섬에 출현합니다. 이때 아크놀로기아는 아무런 말 없이 페어리테일을 공격했고 섬체로 수장시켜버립니다. 여기서 어쩌면 아크놀로기아는 인간을 벌레 이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란 의문을 제기해봅니다. 아크놀로기아에 관한 기록은 단순히 묵시록의 검은 용이고 시대의 종말을 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발언을 누가 했느냐? 제레프의 증언입니다. 벌레 이하로 본다. 이것 역시 제레프의 발언입니다. 여기서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는 모습을 감추고 제레프는 그 뒤에 메이비스와 대화를 하고 세계를 부순다란 말을 하고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크놀로기아는 이번에 제레프가 만든 악마들 타르타로스가 있는 곳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공교롭게도 페어리테일이 있으나 또 공통점은 제레프와 연관됬다는 겁니다. 독자들은 400년전의 일을 알지 못하고 아크놀로기아에 관한 대부분의 발언은 제레프로 이어진것. 제레프가 400년전의 사람으로 묵시록을 조작하여 아크놀로기아에 관한 정보를 사악한 마룡으로 바꾸어 후세에게 잘못된 정보를 내보낸다.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소설 한 번 써봅니다. 용왕제때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의 실험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됩니다.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를 자신의 충실한 수하(악마)로 만드려고하나 제레프의 예상과 아크놀로기아의 강함은 차이가 있었고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로 인해 원치않는 용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제레프에 대한 복수심? 제레프가 악이란걸 알기에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제레프를 막기위해 제레프의 뒤를 쫒습니다. 그 흔적을 쫒다 천랑섬에 도달했고 제레프의 흔적을 쫒다 만난게 페어리테일이라서 이성을 잃은 상태에 페어리테일이 제레프와 연관됬단 이유만으로 페어리테일을 공격합니다. 그 전에 길다트를 공격한것 또한 길다트의 100년 퀘스트가 제레프와 연관이 있었고 아크놀로기아 역시 제레프의 흔적을 쫒다 길다트를 만나 제레프와 연관이 있다 생각해 길다트를 공격했다. 그 뒤 아크놀로기아는 또 다시 제레프를 뒤쫒고 이번 제레프와 연관된 타르타로스가 있는 곳에 출현합니다. 현재는 여기까지고 드래곤들이 아크놀로기아를 마룡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이성을 잃은 아크놀로기아가 드래곤을 학살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이죠. 제 빈약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대충 내용은 별 것 없고 아크놀로기아는 마룡이 아닐 수 있다. 제 예상에 가장 큰 구멍은 아크놀로기아가 페어리테일을 가지고놀았다. 미래에 아크놀로기아가 세상을 지배했다. 이게 걸리지만 개인적으로 밀어봅니다. 성지글이 되리라고 ( 요 밑은 좀 개그같기도 합니다만 완전한 소설인듯 ) 여기에 E.N.D는 화염의 악마. 라고 알려져있으나 악마...는 드래곤의 모습으로 서양쪽 전설에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라는 실패를 겪고나서 E.N.D라는 자신의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강한 드래곤을 만들 계획이라면.... E.N.D가 나츠가 모여있는 드슬의 속성을 흡수하고 아크놀로기아처럼 용으로 변해 제레프의 말을 따르는 제레프의 악마가 된다. 모두의 예상을 엎고 E.N.D가 된 나츠가 아크놀로기아를 잡고 제레프는 세상을 파멸시키고 그 와중에 나루 빠워로 나츠가 제 모습을 되찾고 제레프를 이긴다. 자 소설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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