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극장판 2기 스토리 생각해 봤습니다.
※나츠가 용화된다는 스토리라면...어느날부턴가 나츠가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낌(아무일 없는 척 함)
→루시가 알음
→길드원/마카로프가 알음
→어둠의 길드가 알음
→나츠를 이용하기로 함
→납치 등... 으로 나츠에게 정체를 말함.
→페어리테일과의 전투신
→이 녀석의 정체 등 설교함.
→난/우린 믿지 않아!
→그렇다면 보여주지
→용화한 나츠 등장
→저게...나츠..?
→어둠의 길드가 명령함
→나츠가 들음/ 명령에 따름
→공격이 통하지 않아!!
→여기까지인가...
→루시:나츠!!!
→들음/정신이 돌아옴
→어둠의 길드:자 나츠 마지막이다!
→명령을 듣지 않음
→용화한 나츠+페어리테일 vs.어둠의 길드(전투신)
→레비or타 길드원의 도움으로 용화가 풀림
→나츠:넌 페어리테일에 너무 큰 상처를 줬어!
→이김
→루시:나츠....
떡밥 나오고 끝
지난번 봉황의 무녀가 좀 충격적이어서 이런 스토리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목욕신or노출신 하나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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