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로스편은 정말 캐릭터활용에 따라 명작 혹은 수작으로 갈라졌을 에피소드였음;
예;;; 극단적 보정으로 주인공들이 이겨나가는 케이스를 그려낼게 아니라
독자들도 납득이 가는 승리를 전개하는게 그 분별을 가를 찬스였죠.
이번 타르타로스는 스토리도 그렇게 허접하지 않은 편인데 아무래도 작가가 너무 쌔게 밀고나가니 회수하지도 못하고 캐릭도 못살리고...
타르타로스편은 정말 캐릭터활용에 따라 명작 혹은 수작으로 갈라졌을 에피소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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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편은 정말 캐릭터활용에 따라 명작 혹은 수작으로 갈라졌을 에피소드였음;예;;; 극단적 보정으로 주인공들이 이겨나가는 케이스를 그려낼게 아니라 독자들도 납득이 가는 승리를 전개하는게 그 분별을 가를 찬스였죠. 이번 타르타로스는 스토리도 그렇게 허접하지 않은 편인데 아무래도 작가가 너무 쌔게 밀고나가니 회수하지도 못하고 캐릭도 못살리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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