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 앞으로 전개내용이요 (예상)~~ 읽어라도 보쇼 손해볼건 읍응께~
머 내용 뻔하긴 하지만..
일단 나츠, 루시는 과거로 무조건감 (미라, 웬디는 갈지모르겠..)
여기서 첫번째 추측
301화에서 기사단장이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를 만들었다 했는데 그게아니라 제레프 본인이 멸룡기술 배웠으나
제어를 못함..(그 예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을때 힘폭주)
또한 제레프가 진심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했을때 힘이 폭주하여 아크놀로기아로 변하는 형태 (즉 천랑섬 공격한 아크놀로기아는 폭주한 제레프)
이제 여기서 옛날에 제레프가 폭주로 용이고 인간 (제레프가 아크놀로기아라는 가정하에) 이고 죽이고다닐 시대에
나츠, 루시 등? 이옴.. 그래서 나츠가 제레프를 막지.. (그동안 아크놀로가 잠잠한건 아마도 봉인같은게 되지않았을까?)
그장면을 본 몇몇 사람들이 석판을 만든거고.. 그래서 나츠의 트레이드 마크인 목도리가 그려짐 (불마법 같은것도 함께)
그게 제레프 입장에선 자기힘 폭주하여 아무도 못막는 입장에서 나츠가 막아주니 고마울따름..
때문에 미래 천랑섬에서 나츠 제레프 재회때 제레프는 나츠한테 고맙다는듯이 말하지만
나츠입장에선 제레프란 존재는 미래 마법연무장에서 과거로가서 만나는 존재기에 나츠는 제레프를 모른거임..
근데 이때 제레프가 잠들지 않았다면 몇백년을 살았는데 나츠가 살아있다고 아는것때문에 봉인되지 않았을까라 생각했음
또한 제랄이 말한 수수께끼의 여자는 나츠를 과거 미래로 댈다주는 역할이거나 페테일원이기에..? 제랄이 그애길듣고
울티아와 메르디에게 "우린 큰 착각을 하고있어 이미 바꿀수 없는 운명에 갖혀있는거야" 라는 대사를 펼치게됨..
그리고 아까말한 제레프가 사람죽일라고 힘 폭주시킬때 아크놀로기아로 변신한다 했는데 그 예로 하데스를 예로들고..
길다트가 아크한테 처맞은건 어떤 잡길드가 제레프마법쓴걸 제레프가 느껴서 빡쳐서 처리하는데 눈이없게 길다트 와서 처맞은거..일듯?
무튼 예상은 여기까지고 .. 레비가 울면서 도와줘 한건 차차 내용보고 다시 예상글을 남기도록 하지요~ 글을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