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에서 밸런스는 포기하는게 좋음
가끔보면 오거스트vs제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어차피 마음의 힘,유대의 힘,가족의 힘,사랑의 힘엘자니깐 등으로 밸런스
자체가 없어진 상태인데 무슨 밸런스 타령인지.. 오거스트가 브랜디쉬 생각하면서 할아버지의 힘 이러면
오거스트가 이기는거고 엘자 생각하면서 제랄이 빡치면 제랄이 이기겟지 쓸데없는 vs는 그만하자 지금 상태로는 엘프먼이 누나와 리사나는 내가 지킨다하면서
스프링건 한명 떄려눕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임. 얼마나 밸런스가 막장이면 나오지도 않은 앙크세럼을 독자들이 찬양하겟냐
3줄요약
1.작가가 밸런스 갖다버림
2.vs쓸데없디
3.그냥보자..
애초에 예전 울보 이미지가 너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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