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모어 보면 용족은 양성구유라고 나오는데... ㅋㅋ
클레이모어에서 나오는 용족,
용의 후예 = 아사라캄 일족, 각성형인 용의 모습과, 인간형인 전사의 모습이 따로 있음
인간형의 경우에는, 크기와 수명은 인간의 2배, 양성구유(남-녀의 성이 하나로 합쳐진 초월적 성),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강해져서, 인간으로서는 감당 불가능!
각성형인 용이 되면, 완전히 수명은 무한대,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음! 불로 불사!
같은 용족이지만, 클레이모어에서의 용족은 괴물이고, 전율이 흘러나옮,
하지만, 페어리테일에서의 용족은 남성, 여성 성별도 갈리고, 수명은 무한대로 같지만,
인간형의 모습도 없음.....
그리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강해지는 괴물적 특성은 없음!
대략적으로, 신도 양성구유(남-녀의 성이 하나로 합쳐진 초월적 성)
혹은, 성별이 없다! 이 정도로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양성구유는 스스로 번식 (즉, 몸이 외부 충격에 의해서, 몸이 갈라지면, 그냥 그 자체로 증식해서, 각각 1개의 개체가 됨)
즉, 칼로 짤려서, 몸이 반토막나면, 그 토막 2개가 각각 증식해서, 다시 원래의 사람 1명씩임
1명 → 똑같이 생긴 2명으로 "증식" 이 일어남 ㄷㄷ
이게 양성구유인데, 어느 쪽으로든 레알 씹넘사벽 ㅇㅇ
페어리테일에서도 이런 설정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단, 클레이모어에서도 용족도 머리를 박살내거나,
인간으로서의 남아있는 부분에 타격을 가하면, 죽음.....!
이 정도의 허용치만 남겨놔도, 대단히 재미있었을 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 스릴 즐긴다면, 꿀잼이네요..... (칼날이 슝슝 공중에 날아다니고, 촉수가 눈에 보이지도 않게 날아오고,
각성한 최고실력 요괴가, 모기처럼 쐥쐥 날아다니면서 무수한 공중전을 즐기는?! (그야말로 요괴 괴수물의 끝판왕이네요)
그 와중에 의문의 조직.... 먼 대륙에서 건너와 아직도 정체를 밝히지 않은 조직이,
요괴 실험을 하느라고.... ㅋㅋㅋㅋ.....
독자들은 100 % 이 두 가지로 갈렸습니다, 1. 그림체는 약간 안 맞다, 2. 그러나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정독했다, 최고의 명작이다
이렇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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