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인 소년만화 주인공들의 특징
대부분 키가 작음. 블리치의 이치고, 드볼의 손오공은 제외하고
따져보면 대체로 소년만화 주인공들은 주위에 있는 남캐들에 비해 키가작음.
먼저 여긴 페게이니 나츠부터 따져보면
1.나츠 드래그닐(페어리테일의 주인공)-여자인 엘자와 키가 거의 비슷함. 그레이나 렉서스 가질 등의 주위에
있는 남캐들에 비해 키가 작음.
2.몽키.D.루피(원피스의 주인공)-여자인 로빈보다 작음. 쵸파빼고 자기 해적단 남자들 중에 가장 작음. 설정으로 172cm.
물론 현실에 비교했을때 작은 키는 아님. 그러나 작중에서는 작음.
3.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의 주인공)-처음에 나올때 히나타 빼고 주위에있는 비중있는 여캐들보다 키가작음.
질풍전에서 어느정도 컸지만 그래봤자 여캐들보다 큰편. 남캐들과 비교했을때 작음. 설정으로 현재 166cm.
4.사와다 츠나요시(가히리의 주인공)-말이필요없이 정말 작음. 10년후 모습이 잠깐 나왔을때는 꽤 키가 큰것 같지만
그것으론 크다고 판단하기가 어려움.
5.하루 글로리(레이브의 주인공)-꽤 키가큰 소년만화 주인공이나 실제 설정키는 작음. 170안됨.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169?정도됨. 주위 남캐들과 비교했을때 작음.
6.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의 주인공)-소년만화 주인공들 중에선 그나마 가장 키가 큰것 같음. 이례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음.
그러나 그런 이치고도 몇명의 주위의 남캐들과 비교했을때 작다고 할 수 있음.
어째서 소년만화 주인공들은 대체로 주위의 남캐들에 비해 키가작게 그려지는 것인가? 주인공들을 키루저로 만들의도인가?
크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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